
- LG그룹, 여유 느끼기 어려운 연초 자금조달…"변수가 쌓이고 쌓였다"
- LG그룹이 연초 굵직한 자금 조달을 계획하고 있다.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은 회사채 수요예측을 앞두고 있고, LG CNS는 기업공개(IPO)를 위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있다. 대내외..
- 2025.01.15 07:00

- 어피너티는 왜 '중국'이란 단어에 민감할까?
-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는 2002년 UBS캐피탈 아시아·태평양 투자팀( UBS Capital Asia Pacific)이 분사해 설립한 사모펀드(PEF) 운용사다. 당시 현직인 탕콕유(TANG Kok-Yew, 이하..
- 2025.01.15 07:00

- 롯데 계열사ㆍ자산 '인수제안' 쏟아지는데…매각 실행여부는 '안갯속'
- 롯데그룹은 건설에 이어 케미칼까지 위기론에 휩싸이며 어려움을 겪었다. 작년 하반기부터 시장과 적극 소통하며 분위기가 달라졌다. 롯데렌탈 매각이 변곡점이 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 2025.01.15 07:00

- 엔씨타워 매각 입찰에 미래에셋·퍼시픽·케펠 등 8곳 참여
- 엔씨소프트의 삼성동 사옥(엔씨타워) 매각 입찰에 국내외 주요 운용사 8곳이 참전했다. 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와 매각주관사 딜로이트 안진이 전날 진행한 엔씨타워..
- 2025.01.14 17:28

- 뱅크샐러드, IPO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 선정
- 마이데이터 전문 핀테크 기업인 뱅크샐러드가 기업공개(IPO) 추진을 위한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했다. 2026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이 목표다.뱅크샐러드는 미래에셋증권을..
- 2025.01.14 09:43

- 현대해상, 주가 떨어지고 보험료는 오르고…주주도 고객도 ‘울상’
- 현대해상이 연초부터 안팎 악재에 분주하다. 보험사의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 비율(킥스 비율)이 하락하는 가운데 숨 가쁘게 자본확충에 나서고 있다. 떨어지는 킥스 비율 영향으로..
- 2025.01.14 07:00

- 보험사 불신 키우는 지급여력 비율…배당도 ‘오락가락’
- IFRS17 도입 3년차에 접어들었지만 논란은 지속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혼란을 부추긴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는다. 지급여력 비율(이하 킥스 비율) 기준이 ‘오락가락’하면서 투자자들의..
- 2025.01.14 07:00

- 신종자본증권 발행 앞당기는 금융지주들...환율ㆍ대외변수 영향
-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금리 및 환율 관련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초 금융지주들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첫 조달은 KB금융이 시작한다...
- 2025.01.14 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