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이재영 기자의 글

'실패에서 배운 게 없다'...신한證 사태에 신한지주는 책임 없나
"다시 한 번, 내부통제를 되짚고 강화하겠습니다. 주주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스럽습니다." (지난 17일 신한금융지주 주주서신)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신한금융지주가 주주서신..
2024.10.23 07:00
'10만전자' 전망 꺾였다...속절없는 삼성전자, 5.4만원이 지지선?
"이번에도 '10만전자' (삼성전자의 주가가 10만원을 넘는 것) 낙관론이 팽배했던 시기가 고점이었습니다. 이제는 10년 평균 주가이자 주가순자산비율(PBR) 0.95배인 5만4000원까지는 열어놔야..
2024.10.22 17:22
신한證 선물매매로 1300억 금융사고...한국판 베어링스 사태?
신한투자증권에서 1300억원 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상장지수펀드(ETF)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유동성공급자(LP)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에서, 편법적으로 선물 매매를 하다 대규모 손실을 낸..
2024.10.13 14:53
'퇴직 CEO'에 수십억 쓰는 KB금융...'윤종규 고문' 역할도 관심
윤종규 전 KB금융그룹 회장이 뒤늦게 회사와 경영자문역(고문) 계약을 체결한 것을 두고 금융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금융 경영에 일정 부분 역할을 할 가능성이 점쳐진다.전직..
2024.10.02 07:00
'빅컷' 이후 혼돈의 시대...금ㆍ채권ㆍ부동산으로 '빅 머니 무브'
미국의 통화정책 기조가 3년만에 바뀌었다. '돈의 법칙'에 적용되는 규칙이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셈이다.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빅컷'(0.5%포인트 인하)은 일정부분 예견된..
2024.09.26 07:00
삼정 김교태 회장, 4연임까지 확정...2029년 만 71세까지 19년 집권 예정
삼정KPMG가 김교태 회장의 임기를 4년 연장하기로 했다. 2011년부터 14년째 삼정KPMG를 이끌고 있는 김 회장은 2029년까지 총 19년간 최고경영자(CEO)로 재임하게 됐다.삼정KPMG는 20일 오전..
2024.09.20 10:32
왜 아무도 엔씨소프트 신작 게임을 하지 않을까?
신작 '호연' 출시 이후 엔씨소프트 주가는 12% 하락했다. 시가총액 4조원이 무너지며, 올 초 상장한 시프트업(3조6000억원)에게조차 바짝 뒤쫒기는 신세가 됐다. 현 주가는 10년 전, 모바일..
2024.09.20 07:00
딜로이트 안진의 '잃어버린 6년'…본인 연봉만 '퀀텀점프' 시킨 홍종성 대표?
2019년 취임한 딜로이트안진 홍종성 대표의 캐치프레이즈는 '퀀텀점프'였다. 취임 당시 4대 회계법인 중 최연소 대표로, 대우조선해양 사태 이후 침체한 안진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것으로..
2024.09.19 07:00
16년 전 손해본 거래에 '성과급 달라' 내용증명 보낸 대표이사, 지급한 KB증권
KB증권이 올 상반기 김성현 대표이사 등에 지급한 성과급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16년 전 손실을 기록한 거래에 대해 현직 대표이사가 '회수 노력을 통해 수익으로 전환됐으니 성과급을..
2024.09.10 07:00
"의결권 적극 행사? 왜?" 김병환 금융위원장의 '탁상공론'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자산운용업계에 '적극적 의결권 행사'를 요구했다. 업계의 반응은 심드렁하다. 현실을 모르는 발언이라는 것이다. 정부의 '밸류업' 정책 완성을 위해 기관들의 감시와..
2024.09.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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