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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네트웍스는 보유중인 LS용산타워 토지·건물을 담보로 1000억원을 조달한다고 22일 공시했다. 거래상대방은 신한캐피탈·아이비케이캐피탈·국민은행·산은캐피탈·엔에이치농협캐피탈 4곳이다. LS용산타워의 담보 제공가는 4765억원이다.
LS네트웍스 측은 "만기도래를 앞둔 장기차입금 1000억원에 대한 차환 목적의 자금조달"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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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17년 02월 22일 18:33 게재]
입력 2017.02.22 18:34|수정 2017.02.22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