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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4000억원 규모 조건부 후순위채를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만기는 10년으로 조기상환권리(콜옵션)는 붙어있지 않다. 금리는 2.72%(국고 10년물 + 48bp)로 올해 국내 발행 조건부 후순위채 중 가장 낮다.
후순위채 발행 후 기업은행의 BIS총자본비율은 약 0.25%포인트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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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17년 05월 29일 10:53 게재]
입력 2017.05.29 10:54|수정 2017.05.29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