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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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의 차기 이사장에 정지원 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내정됐다.
24일 거래소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면접심사를 거쳐 정 사장을 차기 이사장 후보로 주주총회에 통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사장 선임은 10월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되지만 단독 추천인 만큼 사실상 확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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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17년 10월 24일 17:57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