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4600억원 규모 '회수시장 활성화 지원 펀드' 운용사 4곳 선정
입력 2025.02.25 16:53
    M&A 분야 나우아이비, 헬리오스PE
    세컨더리 분야에 우리벤처, 티에스인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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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윤수민 기자)

      산업은행은 '회수시장 활성화 지원 펀드'의 위탁운용사로 4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성규모 2600억원의 인수합병(M&A) 분야에는 나우아이비캐피탈과 헬리오스프라이빗에쿼티가, 조성규모 2000억원의 세컨더리 분야에는 우리벤처파트너스와 티에스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됐다.  

      선정된 운용사들은 산업은행 출자금 1380억원을 바탕으로 총 46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펀드별 조성목표는 나우아이비캐피탈 600억원, 헬리오스프라이빗에쿼티 2000억원, 우리벤처파트너스 1000억원, 티에스인베스트먼트1000억원 등이다. 

      산업은행은 "'회수시장 활성화 지원 펀드'의 신속한 조성을 통해 위축된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 및 모험자본 선순환 체계 회복에 기여해 시장 주축 출자자이자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적극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