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대표주관…수요예측 다음달 17~23일
총 65만4000주…5만4500~6만6300원 희망 공모가
총 65만4000주…5만4500~6만6300원 희망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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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달바글로벌 홈페이지)
K뷰티 브랜드 '달바'(d'Alba)를 운영하는 달바글로벌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26일 달바글로벌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총 공모 주식 수는 65만4000주이며, 이 중 60만4000주는 신주 모집 물량이고 5만주는 구주매출로 구성됐다.
희망 공모가는 5만4500원~6만6300원으로 제시됐다. 공모가 상단 기준 공모금액은 약 434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최대 8002억원 수준이다.
수요예측은 다음달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일반 청약은 28~29일 이틀간 이뤄진다. 상장 시점은 5월로 예정돼 있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달바글로벌은 2016년 3월 기업 컨설턴트 출신 반성연 대표가 창업한 화장품 기업으로, 지난해 해외 매출 확대로 실적이 개선됐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3091억원으로 전년(2008억원) 대비 53.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98억원을 기록했다.
달바글로벌은 공모로 조달한 자금을 제품 개발, 글로벌 유통망 확대, 신규 사업 진출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또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 내 유통 및 마케팅 전문 기업 인수합병(M&A)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25년 03월 26일 10:21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