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사업부내 사장급 COO 보직 신설, 최원준 개발실장 임명
DA사업부장에 김철기 부사장 선임
DA사업부장에 김철기 부사장 선임
-
삼성전자가 1일 DX부문장 직무대행에 노태문 MX사업부장(사장)을 선임했다.
노태문 사장은 기존 MX사업부장 직책과 함께 한 부회장이 맡았던 품질혁신위원장도 겸임한다. 노 사장은 MX사업부 개발실장, MX사업부장을 거치며 갤럭시 시리즈를 이끈 바 있다.
삼성전자는 "노태문 MX사업부장에게 DX부문장 직무대행을 맡겨 조기에 조직 안정화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이어 MX사업부에 사장급 최고운영책임자(COO) 보직을 신설하고, 그 자리에 최원준 개발실장을 임명했다. 최 사장은 MX사업부에서 차세대 제품개발팀장, 전략제품개발팀장 등을 거쳐 갤럭시 개발을 주도해왔다.
DA(디지털가전)사업부장에는 김철기 부사장이 선임됐다. 김 부사장은 삼성자동차 입사 후 품질·영업 등의 분야를 거쳤다.
삼성전자는 이번 보직 인사를 통해 DX부문 리더십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조직 안정과 미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25년 04월 01일 16:25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