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135만3682주ㆍ우선주9만2490주 총 5125억8110만원
전체 주식의 약 3% 해당…이달 30일 소각 예정
전체 주식의 약 3% 해당…이달 30일 소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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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5000억원 규모의 자기회사주식(자사주)를 소각한다.
1일 삼성화재는 이사회에서 보통주 136만3682주와 우선주 9만2490주 등 총 145만6172주에 대해 자사주 소각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총 소각 예정금액은 5125억8110만5000원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보통주식(주당 35만7500원), 우선주(주당 27만1000원)을 각 주식별 소각 수량을 곱해 산출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2월 발표한 밸류업 방안의 일환이다. 소각 예정일은 이달 30일이다.
삼성화재는 이번 소각으로 전체 발행수식 수 5056만6837주(보통주 4737만4837주ㆍ우선주 319만2000주) 중 약 3%에 해당하는 주식을 줄이게 된다.
삼성화재 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소각한다"며 "발행주식 총수는 줄어들지만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25년 04월 01일 16:58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