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및 NH·미래·메리츠·하나증권 등 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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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가 LG화학 워터솔루션(수처리필터) 사업 인수를 위해 인수금융 8000억원을 조달한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랜우드PE는 주요 금융사들로부터 워터솔루션 사업 인수금융을 조달할 예정이다.
예상 조달 규모는 8000억원이다. NH투자증권, KB국민은행, 미래에셋증권이 각각 2000억원, 메리츠증권과 하나증권이 1000억원씩을 맡기로 했다.
금리 조건은 아직 유동적인데 최근 우량 거래들과 같이 4%대에서 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6월 LG화학은 첨단소재사업 본부 내 워터솔루션 사업을 글랜우드PE(Korea Water Solution Holdings)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양도 가액은 1조4000억원이다.
글랜우드PE는 향후 증설과 설비 고도화에도 추가 자금을 투입할 전망이다. 이를 감안하면 전체 투자금 절반가량을 인수금융으로 조달하게 된다.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25년 08월 29일 15:14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