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트조선이 웹사이트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회원 전용 서비스를 확대하고
콘텐츠 접근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데이터룸(Data Room) 서비스 시작합니다. 자본시장의 투자 관련 데이터를
계량·가공해 제공합니다. 데이터룸은 이번 런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정보서비스 제공 범위는 넓히고 질은 높여나갈 예정입니다.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습니다. 불필요한 디자인 요소를 줄이고 단순화 작업을
통해 간결함을 추구했습니다. 콘텐트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조선일보명조체를
도입했습니다.

인베스트조선은 자본시장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이 담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5.7 인베스트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