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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우·지성배 대표이사, ㈜IMM 부회장 승진
    장동우·지성배 대표이사, ㈜IMM 부회장 승진
    ㈜IMM과 IMM인베스트먼트(이하 ‘IMM’)가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12일 IMM에 따르면 이번 인사를 통해 장동우, 지성배 대표이사가 지주사인 ㈜IMM 부회장으로 승진해 그룹의 장기적..
    2025.12.12|이상은 기자
  • 무디스, SK하이닉스 신용등급 'Baa1'으로 상향
    무디스, SK하이닉스 신용등급 'Baa1'으로 상향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SK하이닉스의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 수혜로 SK하이닉스의 실적과 재무구조가 빠르게 개선되면서다. 메모리 업황 변동성에도..
    2025.12.12|박미경 기자
  • '승강제' 유력?…일본식·나스닥식 갈림길 선 국내 증시 개편
    '승강제' 유력?…일본식·나스닥식 갈림길 선 국내 증시 개편
    한국거래소가 국내 주식시장 체제 개편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면서, 장기적으로 국내 시장이 '승격·강등제'를 기반으로 한 단일 시장 체계에 가까워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2025.12.12|이상우 기자
  • 19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에 김성주 전 의원…16대 이어 두 번째
    19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에 김성주 전 의원…16대 이어 두 번째
    국민연금공단의 새 수장으로 김성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정됐다. 김 신임 이사장은 2017년 1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국민연금 이사장을 지낸 바 있어, 16대 이사장에 이어 또 다시..
    2025.12.12|박태환 기자
  • 시중금리 상승에 채권 평가이익 급감…4분기 증권사 실적 '타격' 전망
    시중금리 상승에 채권 평가이익 급감…4분기 증권사 실적 '타격' 전망
    한국은행의 국고채 매입 발표에도 국고채 3년물 금리가 소폭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상반기 채권으로 수익을 봤던 증권사들이 4분기에는 금리 증가세로 인한 실적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2025.12.12|윤혜진 기자
  • 최태원의 '혁신' vs. 최창원의 '안정'…SK그룹 바이오 온도차
    최태원의 '혁신' vs. 최창원의 '안정'…SK그룹 바이오 온도차
    SK그룹이 연말 인사를 마무리하며 내년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운영 효율을 앞세운 사업재조정(리밸런싱)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재계의 성장 핵심이 된..
    2025.12.12|선모은 기자
  • 연말 자금 수혈 마친 롯데그룹, '표면적 개선' 뒤에 남은 구조적 재무부담
    연말 자금 수혈 마친 롯데그룹, '표면적 개선' 뒤에 남은 구조적 재무부담
    롯데그룹이 연말 대규모 자금조달을 마무리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지난달 롯데케미칼과 롯데건설이 각각 6600억원 주가수익스와프(PRS), 7000억원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면서 시장에..
    2025.12.12|한설희 기자
  • 정책기관화 되는 시중은행, 부당대출 문제되면 책임은 누가 질까
    정책기관화 되는 시중은행, 부당대출 문제되면 책임은 누가 질까
    시중은행이 ‘정책기관화’하고 있다는 말이 계속 나온다. 대출을 제한하고 금리까지 정부가 사실상 조정하는 국면에서 은행의 자율성은 좁아지고 정책 집행 창구로서의 성격이 부각되고..
    2025.12.12|임지수 기자
  • '2200억 CB 대부분 개인 보유'...CJ CGV, 내년 콜 앞두고 지주 지원 받을까
    '2200억 CB 대부분 개인 보유'...CJ CGV, 내년 콜 앞두고 지주 지원 받을까
    최근 IB업계는 CJ CGV의 조달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단기 만기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공모채가 잇따라 미매각됐고, 금리 변동성과 영화산업 투심 부진까지 겹치며 조달 여건이 한층..
    2025.12.12|임지수 기자
  • LS에식스솔루션즈 중복상장 논란에 여론 살피는 거래소…심사 해 넘길 듯
    LS에식스솔루션즈 중복상장 논란에 여론 살피는 거래소…심사 해 넘길 듯
    LS에식스솔루션즈의 상장 예비심사를 두고 한국거래소 내부에서 고심이 깊어진 분위기다. SK엔무브 철회 이후 대기업 계열사 가운데 처음으로 심사 테이블에 오르는 사례인 만큼, 향후..
    2025.12.12|최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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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제' 유력?…일본식·나스닥식 갈림길 선 국내 증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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