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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평사들, SK실트론 신용등급 하향 검토…두산 우협 선정 여파
    신평사들, SK실트론 신용등급 하향 검토…두산 우협 선정 여파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SK실트론의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두산이 선정된 것과 관련해 SK실트론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는 18일..
    2025.12.18|한설희 기자
  • 금감원, '홈플 사태' MBK 제재심 결론 못내…내년으로 넘긴다
    금감원, '홈플 사태' MBK 제재심 결론 못내…내년으로 넘긴다
    MBK파트너스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제재 수위 결정이 내년으로 넘어가게 됐다.18일 금감원은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의 징계 수위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2025.12.18|윤혜진 기자
  • 제7회 금융투자협회장에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 당선
    제7회 금융투자협회장에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 당선
    금융투자협회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금투센터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제7회 금융투자협회장에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가 당선됐다고 밝혔다.투표율은 88.11%로 기호 1번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2025.12.18|강지수 기자
  • 한화생명, 센트로이드PE 주주 된다…지분 20% 확보
    한화생명, 센트로이드PE 주주 된다…지분 20% 확보
    한화생명은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이하 센트로이드PE)의 주주가 된다.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센트로이드PE 소수지분을 인수하기 위한 막바지 협의를 진행하고..
    2025.12.18|이지훈 기자, 한설희 기자
  • 사모펀드 H&Q가 인수하는 한화 파이브가이즈…제2의 '버거킹' 될까
    사모펀드 H&Q가 인수하는 한화 파이브가이즈…제2의 '버거킹' 될까
    한화갤러리아가 매물로 내놓은 미국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영업권을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H&Q에쿼티파트너스(이하 H&Q)가 인수할 전망이다. 엑시트(투자 회수)를..
    2025.12.18|이상은 기자
  • 현대차증권, 채권사업실 축소 개편…채권 운용 손실에 증권사 구조조정 확산
    현대차증권, 채권사업실 축소 개편…채권 운용 손실에 증권사 구조조정 확산
    국고채 금리 급등 여파로 증권사 채권 운용 부서의 손실이 확대되면서 인력 구조조정이 본격화되고 있다. 일부 증권사는 채권 운용 인력을 중심으로 계약직 재계약을 중단하거나 인원을..
    2025.12.18|최수빈 기자
  • '이례적' 효력발생 후 정정공시…세미파이브 공모서 드러난 '新 상장 원칙'
    '이례적' 효력발생 후 정정공시…세미파이브 공모서 드러난 '新 상장 원칙'
    이전까지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은 감독당국의 심사 절차가 끝났으며, 더 이상의 수정이 필요없다는 '최종안'으로 받아들여졌다. 자본시장법상 '효력발생' 이후에만 마케팅을 할 수..
    2025.12.18|이상우 기자
  • 현대차그룹, R&D수장 교체하고 CFO 출신 기획조정담당 선임…'혁신' 보단 '안정'
    현대차그룹, R&D수장 교체하고 CFO 출신 기획조정담당 선임…'혁신' 보단 '안정'
    현대차그룹이 예년보다 한 달 늦은 최고위급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그룹의 연구개발(R&D) 핵심 인사들이 빠진 자리엔 외국인 사장을 선임했고, 그룹의 2인자 장재훈 부회장이 맡고 있던..
    2025.12.18|한지웅 기자
  • 한국·미래證, IMA 운용전략 윤곽…배당과세는 핵심 변수
    한국·미래證, IMA 운용전략 윤곽…배당과세는 핵심 변수
    한국투자증권이 IMA 1호 상품을 출시하며 운용 전략이 본격적으로 공개됐다. 첫 상품이라는 상징성 탓에 ‘안정형’ 중심의 보수적 운용이 핵심이 될 전망으로, 미래에셋증권도 비슷한..
    2025.12.18|임지수 기자
  • 올해 내내 계속된 FI 정리·JV 청산 작업…내년엔 '뒷수습' 말고 '돈 버는' M&A 고대
    올해 내내 계속된 FI 정리·JV 청산 작업…내년엔 '뒷수습' 말고 '돈 버는' M&A 고대
    올해 인수합병(M&A) 시장은 사실상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SK그룹을 필두로 대기업들의 지난 5년 청산 작업이 연말이 가까워지도록 활발하게 진행된 덕이다. 지금도 그간..
    2025.12.18|정낙영 기자, 선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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