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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크ㆍ바이오가 장악한 IPO판...증권사도 '이과 인재' 찾는다
    테크ㆍ바이오가 장악한 IPO판...증권사도 '이과 인재' 찾는다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기술기업이 IPO 시장의 주요 매물로 자리 잡으면서, 이를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는 이공계 기반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권사 기업금융(IB) 및 리서치 조직에서도..
    2025.12.02|이상우 기자
  • 모니모, '통합' 내세운 업데이트에도…삼성카드만 안간힘?
    모니모, '통합' 내세운 업데이트에도…삼성카드만 안간힘?
    삼성금융의 통합 플랫폼 '모니모'가 계열사의 기능을 통합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삼성카드가 이를 기점으로 '자체 앱 서비스'를 종료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당초 큰 그림대로 다른..
    2025.12.02|이하은 기자
  • 국민성장펀드, 실적 인정 어떻게? '아이템 고민' 커지는 금융지주들
    국민성장펀드, 실적 인정 어떻게? '아이템 고민' 커지는 금융지주들
    국민성장펀드 집행 체계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금융지주들의 '실적 카운팅'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어떤 딜이 집행 실적으로 인정될지 관심이 컸던 가운데, 150조원 국민성장펀드 중 정부..
    2025.12.02|강지수 기자
  • 아직 1호 안 나온 책무구조도 제재…첫 타깃으로 'IT 장애·개인정보 유출' 부상
    아직 1호 안 나온 책무구조도 제재…첫 타깃으로 'IT 장애·개인정보 유출' 부상
    금융지주와 주요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한 책무구조도 제도가 시행된 지 1년이 다 되어 가고 있지만, 여전히 '1호 제재' 사례는 등장하지 않고 있다. 올해에만 IBK기업은행의 800억 원대..
    2025.12.02|박태환 기자
  • 출범 앞둔 국민성장펀드, '소통 창구' 만든다…금융지주들 인력 파견 채비
    출범 앞둔 국민성장펀드, '소통 창구' 만든다…금융지주들 인력 파견 채비
    국민성장펀드 출범을 앞두고 금융지주들이 KDB산업은행에 전문 인력 1~2명씩을 파견하는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국민성장펀드 실적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금융사의 민간 자금이..
    2025.12.02|강지수 기자
  • SK하이닉스, 내년 성과급 인당 평균 2.5억 전망…삼성전자 PSU 효과는 어떨까
    SK하이닉스, 내년 성과급 인당 평균 2.5억 전망…삼성전자 PSU 효과는 어떨까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슈퍼사이클(초호황)에 들어서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내년 성과급도 일찌감치 주목을 받는다. 국내외 분석가들은 양사 내년 합산 영업이익 범위를 최대 200조원..
    2025.12.02|정낙영 기자
  • 연례행사 된 롯데건설 위기설…문제는 무엇일까
    연례행사 된 롯데건설 위기설…문제는 무엇일까
    연말마다 롯데건설 위기설이 불거지고 있다. 롯데건설에 문제가 있다는 소문에 회사는 아니라고 부인하며 시장은 반신반의하는 식이 반복되고 있다. 결국은 유동성 이슈가 문제인데..
    2025.12.02|이지훈 기자
  • 금감원 "일탈회계 현시점 이후 중단…내년부터 비교공시"
    금감원 "일탈회계 현시점 이후 중단…내년부터 비교공시"
    금융감독원이 삼성생명 등 생명보험사의 일탈회계를 정상화하기로 결정했다. 재무제표 상으로는 올해까지 일탈회계를 유지하되, 원칙회계를 적용한 수치를 비교 공시하도록..
    2025.12.01|이하은 기자
  • 무신사 IPO 대표 주관에 씨티·한국證 선정
    무신사 IPO 대표 주관에 씨티·한국證 선정
    무신사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선정됐다. JP모건과 KB증권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1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최근..
    2025.12.01|위상호 기자
  • 현대해상, 올해도 물갈이 인사…3세 정경선 맞춰 70년대생 임원 발탁
    현대해상, 올해도 물갈이 인사…3세 정경선 맞춰 70년대생 임원 발탁
    현대해상이 올해 인사에서도 세대 교체를 진행했다. 1970년대생 인물들이 주요 보직에 올랐고, 외부 출신의 임원 선임이 이어졌다. 오너 3세이자 최연소 임원인 정경선 전무와 역대 최연소..
    2025.12.01|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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