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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책'이었는데…금융지주 '뉴노멀' 된 감액배당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이 감액배당(비과세 배당) 도입을 잇따라 검토하면서 한때 '차선책'으로 여겨졌던 감액배당이 주주환원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직 공식적인 도입에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지만 업계 안팎에선 사실상 도입을 기정사실로 보는 분위기다.최근 KB·신한·하나금융은 실적..
2026.02.11
강지수 기자
"달러 버는 기업 좋게 보더라"…거래소 심사서 중요해진 '수출'
한국거래소의 연초 정기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상장예비심사 기조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의 혁신기술 기업 지원 방침에 따라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의 상장 도전 기회가 우선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의 매출 등 사업성을 중점적으로 보는 심사 기조는 올해도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2026.02.11
선모은 기자
"안 찍히려면 '생산적 금융' 해야하는데"…금융사들, 케이스 찾기에 혈안
"정부에 찍히지 않으려면 생산적 금융을 하긴 해야 한다."요즘 금융권에서 가장 자주 들리는 말이다. 생산적 금융이 정책 기조로 명확해진 이후 금융사들은 앞다퉈 목표치를 내걸었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새로운 먹거리에 대한 기대보다는, 피할 수 없는 과제를 떠안았다는 인식이 더 강하다.문제는..
2026.02.11
한설희 기자
빗썸 사고에 감독 보폭 넓히는 금융당국…코인거래소도 '금융 인프라'로?
빗썸에서 발생한 사고를 계기로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거래소 전반에 대한 감독·규제 보폭을 넓힐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업계에선 이번 사태가 단순한 개별 사고를 넘어, 금융당국이 코인거래소에 대한 통제권을 본격적으로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그동안 디지털자산업은 금융업인지, IT·플랫폼..
2026.02.10
강지수 기자
KT, 지난해 영업익 2.4조…배경엔 부동산·구조조정 효과
KT가 지난해 영업이익 2조4000억원을 넘기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사이버 침해사고와 고객 보상 이슈에도 불구하고 상장 이후 최대 매출을 2년 연속 경신하며 실적 방어에 성공한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번 실적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부동산 분양과 구조조정 효과를 걷어낸 '실질 체력'을 따져보는..
2026.02.10
한설희 기자
㈜한화, 연간 매출 74조 돌파…한화에어로·한화오션 성장 영향
㈜한화가 방산·조선 계열사 성장에 힘입어 연간 매출 74조원을 돌파했다. 다만 4분기부터 건설부문 적자가 발생하며 자체 사업의 수익성은 둔화된 모습이다.10일 ㈜한화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74조747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34.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조1560억원으로 72% 늘었고,..
2026.02.10
한설희 기자
CJ제일제당, 영업익 15% 감소…"재무구조 근본적 개선 추진"
CJ제일제당이 지난해 해외 식품사업 성장으로 매출 구조의 변화를 이뤘지만, 바이오 업황 부진과 국내 식품 수익성 둔화가 겹치며 연간 수익성은 후퇴했다.10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연결 기준(대한통운 제외) 매출 17조7549억원, 영업이익 861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0.6%, 영업이익은 15.2%..
2026.02.10
박미경 기자
MBK파트너스, 8000억대 넥스플렉스 매각 속도…부산EP, 인수금융사 선정 나서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추진 중인 넥스플렉스 매각 절차에 속도가 붙고 있다. 인수를 추진 중인 부산에쿼티파트너스(부산EP)가 실사에 착수한 가운데 인수금융을 주관할 금융사 선정에 나섰다. 거래 규모가 8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금융사들의 영업 경쟁도 치열한 분위기다.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2026.02.10
이상은 기자
"美 홀로 못 짓는다"…한전의 원전 '팀코리아' 후보군 삼성·현대·두산·대우
한·미 양국이 원자력 협력을 논의하면서 국내 원전 업계의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원전 건설 역량이 AI 전력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의 참여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했다.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최근 워싱턴DC 외교장관 회담에서 한미동맹 발전 방안을..
2026.02.10
이지훈 기자
새마을금고 임원 공모 나섰지만…정치권에 남긴 인상은 '안하무인'
새마을금고가 핵심 보직인 신용공제대표를 포함한 임원 공모를 마무리하는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제도적으로는 '개방형 공모' 형식을 취했지만, 정치권과 시장에서는 절차와 설명 과정이 충분했는지를 두고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번 절차를 두고 "안하무인으로 읽힌다"는 반응도 나온다.중앙회는..
2026.02.10
양선우 기자, 박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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