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삼성 파운드리 직원들은 메모리보다 덜 벌어도 참고 헌신해야 하나"
삼성전자가 1분기에만 57조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주식시장은 축제 분위기다. 투자업계에선 올해 삼성전자 곳간에 쌓일 순현금만 200조원이 넘어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정작 회사 내부 분위기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슈퍼사이클(초호황)에 올라탄 메모리 반도체 사업부가 벌어온 돈을 어떻게 나누느냐를 두고 내부..
2026.04.10
정낙영 기자
한화는 발을 뺐고, 풍산의 승계 고민은 더 커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 방산부문 인수 검토를 공식적으로 중단했다. 이번 M&A 가장 유력한 원매자로 꼽혔던 한화그룹이 인수전에 발을 빼면서 풍산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게 됐다.당초 한화그룹이 방위사업부문(탄약사업부문) 인수에 성공할 경우, 자주포에서부터 탄약까지 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지상전 무기 체계의..
2026.04.10
한지웅 기자
한화솔루션 2.4조 유상증자 제동…금감원,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
금융감독원이 한화솔루션의 2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제동을 걸었다.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가 내려지면서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졌다.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감원은 한화솔루션이 지난달 26일 제출한 유상증자 관련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금감원은 "중요사항의 기재나 표시..
2026.04.09
이상우 기자
한화에어로, 풍산 방산부문 인수 검토 중단
한화그룹의 풍산 방산부문 인수 추진이 공식적으로 중단됐다.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공시를 통해 "풍산 방산부문에 대한 인수 검토는 중단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일 미확정 해명 공시에 이은 확정 공시다. 구체적인 중단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그간 시장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 방산부문 인수를 통해..
2026.04.09
한설희 기자
"두산·SK·롯데지주, 상법 개정 '자기주식 규제' 직격탄"
자기주식을 재무 유연성 확보와 지배력 유지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해 온 기업들이 이번 상법 개정으로 가장 큰 압박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두산, SK, 롯데지주가 대표적인 모니터링 대상으로 꼽혔다.9일 한국신용평가는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크레딧 이슈 세미나'를 열고 이 같은..
2026.04.09
박미경 기자
'1조' 애큐온캐피탈 매각, 메리츠·한화생명 2파전
메리츠금융그룹과 한화생명이 애큐온캐피탈 인수전에서 맞붙었다.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과 한화생명은 최근 애큐온캐피탈 인수 본입찰 적격후보(숏리스트)로 선정됐다. 두 회사는 각각 자문사단의 도움을 받아 실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입찰은 지난달 말일 진행됐다.2019년 EQT파트너스(당시..
2026.04.09
위상호 기자, 한설희 기자
삼성전자 3조 블록딜 ‘잭팟’…주관사 5곳, 수수료 80억원 챙겼다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의 삼성전자 지분 블록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거래를 맡은 주관사들도 적잖은 수익을 거두게 됐다. 대형 딜에 후한 수수료율까지 적용되면서 총 수수료는 80억원에 육박했다.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이날 오전까지 삼성전자 1500만주(지분율 0.25%)를 블록딜로..
2026.04.09
임지수 기자
잇따른 유증에 증시 ‘물량 부담’ 주의보…기업 생존ㆍ주주 보호 사이 ‘줄타기’
2026년 상반기 국내 자본시장이 ‘물량 부담(오버행)’ 우려에 휩싸였다. SK하이닉스, HD한국조선해양, 한화솔루션, SKC 등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이 잇따라 조 단위 자금조달에 나서면서다. 과거 주가 상승기에 편승했던 ‘묻지마식 증자’와는 결이 다르지만, 강화된 주주 보호 눈높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시장의 거센 반발을..
2026.04.09
임지수 기자
AI 데이터센터 '장밋빛' 전망만?…투자자들 엑시트 걱정도 가득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시장의 성장 속도만큼 투자시장에선 불확실성도 커지는 모습이다. 임차인(테넌트) 확보, 전력 수급, 민원 등 핵심 변수의 난도가 높아지며 재무적투자자(FI)의 투자금 회수(엑시트) 부담도 커지고 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뚜렷한 투자 해법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작년까지만 해도 국내 AI DC..
2026.04.09
이지훈 기자
5000억 펀드에 50억도 못받는 토종 PEF…외국계와 '역차별'에 부글부글
투자업계에서 토종 사모펀드(PEF) 운용사가 외국계에 비해 박한 관리보수(Management fee)를 받는건 관행처럼 여겨져왔다. 국내 운용사들은 외국계에 비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보수를 받고 있지만, 주무부처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기관들은 국내 GP의 보수를 현실화하는 걸 꺼리고 외국계 GP에 대해선 비교적 느슨한 규정을..
2026.04.09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