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이도현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SK하이닉스, D램에서 낸드로 옮겨지는 투심(投心)
세계 반도체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투자자들의 관심도 바뀌고 있다.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3D 낸드플래시 시장의 경쟁이 심화하면서..
2016.07.26
|
이도현 기자
SK하이닉스 실적 하향 지속…메모리 판가하락 영향
SK하이닉스의 실적 하락세가 계속 되고 있다. 메모리의 수요는 회복됐지만 가격하락이 지속되면서 분기 영업이익이 5000억원을 밑돌았다. SK하이닉스는 2016년 2분기에 매출액 3조9409억원,..
2016.07.26
|
이도현 기자
삼성전기, 달라진 것 없는 키워드 '중화'와 '듀얼카메라'
지난 4월, 삼성전기는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에는 보다 나은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부품 공급 확대, 중화거래선의 신모델용 공급 증가 등을 그 배경으로..
2016.07.22
|
이도현 기자
,
박하늘 기자
SK이노베이션 상반기 영업익 2조 육박…시황개선 효과
SK이노베이션이 시황 개선 효과로 상반기에 2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반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SK이노베이션은 22일 2016년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 10조..
2016.07.22
|
이도현 기자
디스플레이 치킨게임 서막…부담 쌓이는 LG디스플레이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치킨게임의 서막이 오르고 있다. 주인공은 역시 중국이다. 상대적 기술력 우위에 있는 국내 기업들이 어떻게 대응할 지가 관건이다. 그 와중에서도 국내..
2016.07.22
|
이도현 기자
S&P "SK브로드밴드, SKT 핵심 계열사 지위 변함 없어"
SK브로드밴드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은 무산됐지만 SK텔레콤 내 핵심 지위는 변함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0일 SK 브로드밴드의..
2016.07.20
|
이도현 기자
‘송중기’ 믿는 하이트진로…체질개선이 우선이라는 시장
장마가 지나고 나면 본격적인 '맥주'의 계절이 온다.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주류업체들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며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특히 국내 맥주시장 2위 하이트진로는..
2016.07.18
|
이도현 기자
대기업 구조조정 20년 전 그대로…정부 컨트롤타워 부재도 심각
1997년 외환위기는 그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대기업 구조조정의 시발점이 됐다. 20년이 지난 지금, 한국에는 조선·해운·철강 등 주력 산업들에 대한 구조조정이 한창 진행 중이다...
2016.07.15
|
이도현 기자
,
김은정 기자
'모험'보단 '안전'…제약업계 만연한 '보신주의'
투자 시장에선 중후장대(重厚長大) 산업이 지고, 신수종 산업이 부상하고 있다. 국내 최대 삼성그룹이 뛰어들었고, 한미약품이 ‘잭팟’을 터뜨린 바이오산업은 가장 뜨겁다. 정작..
2016.07.14
|
이도현 기자
,
김진성 기자
"하반기에도 신용등급 하향 압력 거세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기업들의 신용등급 하향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내부적으로는 구조조정 이슈가 있고 외부적으로는 브렉시트(Brexit), 중국 기업 부실화 등 비우호적..
2016.07.01
|
이도현 기자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