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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ELS 조 단위 과징금…금융위 감경만 바라보는 은행들
금융감독원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판매은행 5곳에 약 2조원 규모의 과징금 등을 사전 통보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SC제일은행 등..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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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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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팀장
'기준이 없네' 네이버-두나무 합병 앞두고 고민 깊어진 금융당국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합병으로 간편결제와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이 결합한 초대형 플레이어가 탄생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금융당국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의..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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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미공개정보 엄벌 나선 금융당국…내부통제 수요 기대감에 ‘포렌식 시장’도 요동
금융당국이 미공개정보 이용 및 선행매매 등 불공정거래 근절에 고삐를 죄면서 금융권 전반에 긴장감이 퍼지고 있다. 회사 평판과 대주주 적격성까지 흔들릴 수 있는 사안인 만큼..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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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소비자보호 드라이브 거는 금감원…‘이찬진표 검사’에 긴장 고조되는 금융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직후부터 소비자보호 강화를 전면에 내세우며 금감원의 검사 기조가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전임 이복현 원장이 이른바 ‘검찰식 검사’로 존재감을..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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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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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부장
딜로이트안진 차기 CEO 후보등록 마감…“4파전 예고”
딜로이트안진이 차기 CEO 선임 절차에 공식 착수했다. 내부적으로는 ‘빅4 체제 수성’에 대한 위기감이 커진 가운데, 후보등록에 4명이 출마해 사실상 '4파전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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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산업은행 국민성장펀드부문 인사에 쏠리는 관심...'독이든 성배' 우려도
한국산업은행이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운용을 위한 전담 조직 ‘국민성장펀드부문’을 신설하고 핵심 인사를 속속 배치하고 있다. 다음 달 공식 출범 전까지 부행장급 부문장..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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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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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모은 기자
iM뱅크 은행장 인선 한창…황병우 체제 안정 가늠할 '시험대'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구 DGB은행)가 차기 은행장 인선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인사는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황병우 회장 체제의 안정성과 전국구 은행으로의 도약을..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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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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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국민성장펀드 조성 앞두고 대기업-PEF '물밑 공조' 움직임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조성을 앞두고 대기업과 사모펀드(PEF)들이 물밑 접촉을 강화하고 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동력 육성 프로젝트의 실질적 집행 주체가 결국 민간 자본과..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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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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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역할 변화 요구받는 KIC…국내 출자시장 ‘빅플레이어’로 부상
한국투자공사(KIC)가 설립 20주년을 앞두고 ‘역할 재정립’의 요구를 강하게 받고 있다. 지금까지는 해외 운용사에 위탁해 글로벌 자산에 투자하는 간접운용 구조를 유지해 왔지만,..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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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글로벌 금융사 수장들 “사모대출 리스크 현실화”…경계 나선 국내 기관들
글로벌 대형 금융사 수장들이 최근 사모대출(private credit) 시장에 대해 잇따라 경고음을 내고 있다. 미국에서 사모대출을 받은 기업들의 파산이 잇따르면서, 부실이 신용시장 전반으로..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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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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