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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파트너 정년 연장 철회
법무법인 태평양이 파트너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안을 철회했다.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평양은 이날 구성원들에 사내 메일을 돌려 파트너 정년을 연장하는 안을 철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태평양은 지난달 파트너 투표를 거쳐 정년을 기존 60세에서 65세로 늘리는 안을 가결했다. 이후 일부 파트너들을 중심으로..
2026.04.14
위상호 기자
베인 지분 인수한 메리츠, 최윤범 회장과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
베인캐피탈이 보유하던 고려아연 지분을 인수한 메리츠증권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의결권을 공동으로 행사하기로 했다.14일 공시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지난 8일 특수목적회사(SPC, 피23파트너스)를 통해 베인캐피탈이 보유하고 있던 고려아연 주식 41만9082주(약 2.01%)를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2026.04.14
한설희 기자
결국 남은 건 캐피탈뿐…카카오페이-뱅크 분리가 부른 '영역 침범' M&A
카카오뱅크가 성장 정체를 타개하기 위해 캐피탈사 인수를 통한 비은행 영역 확장에 나섰지만, 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별도 상장의 역설'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이미 카카오페이가 증권과 보험 등 주요 금융 라이선스를 선점한 상황에서 뱅크가 선택할 수 있는 비은행 매물이 캐피탈 등으로 제한될 수밖에 없기..
2026.04.14
강지수 기자
성과급 시즌 마무리ㆍ이직 시즌 오픈…신한證 커버리지 부서장 메리츠行
대부분의 증권사가 3월말을 기준으로 지난해 성과급 지급을 마무리한 가운데, 증권사 기업금융(IB) 부문을 중심으로 인력 이동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생산적금융과 발행어음 등 IB투자에 대한 수요가 커지며, 올해 IB 인력 '이직 시장'은 예년보다 뜨거울 거란 전망이 나온다.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방종호..
2026.04.14
임지수 기자
어피너티-민병철 전 대표, '자금유용' vs. '부당해고' 법적 공방 가나
민병철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한국 총괄대표가 회사를 떠났다. 회사 측은 포트폴리오 기업의 비용을 부당하게 집행했다는 점을 문제 삼아 책임을 물었다. 반면 민 전 대표는 성과보수 분배 등 내부 이해관계 때문에 회사가 해임 구실을 만들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양측 갈등이 법적 공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2026.04.14
위상호 기자
사모펀드(PEF) '대표' 혹은 '창업자' 연봉이 공개되면 무슨 일이 생길까?
최근 국내 사모펀드(PEF)들의 뜨거운(?) 화두 중 하나는 '임직원 연봉공개'다. 민주당 민병덕 의원ㆍ유동수 의원 등을 통해 "임직원 보수체계를 투명하게 드러내자"라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당연히도 업계는 영업비밀 침해 등으로 강력히 반발해 왔다.현재 정부안을 통해 막판 조율 중이다. "일반인에게 연봉액수를 전부 다..
2026.04.14
현상경 취재본부장
베인캐피탈, 상법 개정 후 첫 상폐 시도…'포괄적 주식교환' 기준점 될까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에코마케팅 상장폐지를 전제로 '현금교부형 포괄적 주식교환'에 나선다. 상법 개정과 관련 가이드라인 제정 이후 처음 진행되는 상폐 목적의 주식교환 사례다. 단순한 딜을 넘어 향후 PEF의 상장사 인수, 상폐 전략 전반에 기준점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베인캐피탈은..
2026.04.14
박미경 기자
표류하는 자본시장 후속 입법...주주보호엔 공감, 설계는 충돌
상법 개정 이후 후속 자본시장 입법이 본격화됐지만, 핵심 쟁점 법안들은 또다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주주보호 강화라는 방향성에는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제도의 '강도와 방식'을 둘러싼 당정·여야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입법이 반복적으로 지연되는 모습이다.국회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 2일 열린..
2026.04.14
박태환 기자
"평균 연봉이 10억"…SK하이닉스가 만들어낸 한국의 新소득계층
SK하이닉스의 성과급 규모가 한국 사회의 통상적인 소득 범위를 벗어나, 새로운 소득 계층을 만들어낼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회사 통근버스 노선 인근 아파트 가격을 시작으로, 수도권 자산시장과 교육·여가 소비 전반에 걸쳐 막대한 유동성이 풀려날 것이란 전망이다. 메모리 반도체가 전 세계에서 창출해낸 초과이익..
2026.04.13
정낙영 기자
발행어음 인가, 신한은 되고 메리츠는 안 된 이유는 '형 확정'
발행어음 신청사 중 메리츠증권의 인가가 유독 늦어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삼성증권보다 먼저 현장 실사를 마쳤지만, 관련 심의에서 안건 상정이 불발됐다. 업계 안팎에선 비슷한 상황이었던 신한투자증권의 경우 지난해 담당 직원의 형사 처벌이 확정되며 발행어음 인가를 받을 수 있었던 데 주목하고..
2026.04.13
이하은 기자, 임지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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