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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익스프레스 매각, 유통업계 그림자만 도드라졌다
홈플러스의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홈플러스익스프레스(익스프레스)가 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 홈플러스가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이후 1년 만이다. 홈플러스는 그동안 점포 정리와 구조조정 등 여러 자구안을 실행해 왔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긴급운영자금(DIP)을 지원하기도 했고, 지난달 말에는 익스프레스..
2026.04.03
선모은 기자
홍콩 ELS 과징금 대규모 감경될까…나란히 청와대 찾아간 금융위·금감원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과징금 확정이 지연되는 가운데,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최근 청와대(대통령실)를 찾아 관련 안건을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에서는 제재안이 사실상 최종 조율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해석하는 한편, 제재 수위가 크게 낮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6.04.03
강지수 기자
'불닭' 삼양식품, 'AA급' 우량기업 됐다
삼양식품이 신용등급 AA-에 진입하며 우량 신용등급 기업이 됐다. 수출 확대를 기반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낸 결과다.3일 NICE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삼양식품의 장기신용등급을 기존 A+(긍정적)에서 AA-(안정적)로 상향 조정했다. 한국기업평가는 A+(긍정적)을 부여한 상황이라 유효 등급도 AA-로 올라설..
2026.04.03
이지윤 기자
국민연금, 국내 벤처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착수
국민연금이 국내 벤처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에 착수했다. 출자 규모를 예년 대비 두 배로 늘리고 운용 규제도 일부 완화했다.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국내 벤처펀드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출자 규모는 총 4000억원으로, 최대 6개 운용사에 배정될 예정이다.통상 연간 2000억원 내외였던 기존..
2026.04.03
이지윤 기자
SK하이닉스 ADR 상장 주관사단에 씨티·JP모건·골드만·BofA 선정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주관사로 씨티글로벌마켓증권과 JP모건,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선정됐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을 위한 주관사 선정을 마무리했다. 당초 ADR을 통한 주가 재평가 아이디어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씨티증권 외 JP모건과 골드만삭스,..
2026.04.03
정낙영 기자
블랙스톤 '픽' 남양주 데이터센터, 파이낸싱부터 난항…백지화 가능성도
글로벌 사모펀드(PEF) 블랙스톤이 초기 참여를 검토했던 남양주 초대형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개발 사업이 파이낸싱 단계에서 난항을 겪으며 좌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핵심 임차인 확보에 실패한 가운데 시행사의 사업 추진력과 부지 정리 문제까지 겹치며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는..
2026.04.03
한설희 기자
삼성금융, 알맹이 없는 밸류업 공시…1년 더 기다려야 되는 주주들
삼성금융 계열사들이 최근 일제히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공시했으나 시장의 반응은 싸늘하다. 기존에 발표했던 주주환원 정책을 단순히 확인하는 수준에 그치면서 알맹이가 빠졌다는 지적이 나온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화재·증권·카드는 최근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공시했다. 4개사 모두 중장기..
2026.04.03
이하은 기자
"퇴직연금 풀에 들어가야"…자산운용사, WM 채널 영업 '총력전'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자금 유입의 성패가 상품 차별성을 넘어 '채널 확보'로 이동하고 있다. 경쟁력 있는 상품을 상장하는 것만으로는 자금 유입이 보장되지 않으면서, 증권사와 은행 등 자산관리(WM) 부서를 둘러싼 운용사 간 영업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국내 ETF 시장 규모가 400조원을 앞두는 등 빠르게..
2026.04.03
이상우 기자
은행만 웃는 'RWA 완화'...계열 증권사는 '존재감 약화'
금융당국이 은행의 비상장주식 위험가중치(RW)를 낮췄다. 계열 증권사를 통한 생산적 금융 확대 등이 기대됐지만, 정작 현장의 반응은 차갑다. 지주의 리스크 관리 기조가 여전한 데다 성과를 내야 하는 은행까지 경쟁자로 가세하면서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2026.04.03
이하은 기자
'원달러 1500원' 속 노심초사 은행들, '생산적 금융' 여력도 차질 우려
원달러 환율이 1520원을 돌파하며 건전성 지표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금융당국이 실물 경제 자금 공급 위축을 막기 위해 '규제 유연성'을 발휘하며 방어막을 쳤다. 다만 당국은 4월부터 은행의 위기 대응 능력을 면밀히 검증해, 리스크 관리 성적에 따라 '스트레스 완충자본' 적립 수준을 차등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대외..
2026.04.03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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