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임대차 만기 다가온 삼일·안진, '사옥 이전' 속내 복잡
대형 회계법인들의 사옥 고민이 커지고 있다. 삼일PwC와 딜로이트안진은 내후년 임대차 계약 만기를 앞둔 상황이다. 기존 사옥에 잔류하든 새 거점을 찾든, 높아진 임대료를 감안한 비용 효율화 고민은 커질 수밖에 없다는 평가다.최근 삼일PwC 내부에선 '사옥 이전설'이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삼일PwC는 "검토한 바 없다"는..
2026.06.22
이지윤 기자
기금형 퇴직연금 앞두고 은행권 'TDF 힘주기'...'자동 운용' 논리로 맞불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앞두고 은행권이 생애주기펀드(TDF, Target Date Fund)를 앞세워 계약형 퇴직연금 수성에 나서고 있다. 기금형이 '전문 운용을 통한 수익률 제고'를 내세울 경우 기존 계약형 자금이 이탈할 수 있는 만큼, 은행권은 계약형 안에서도 기금형에 버금가는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데 주력하려는..
2026.06.22
강지수 기자
반도체보다 뜨거운 MLCC…ETF는 감감무소식
반도체 랠리의 다음 수혜처로 '전자산업의 쌀'로 불리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가 떠오르고 있지만, 국내 ETF 시장에서는 아직 이를 전면에 내세운 전문 상품이 나오지 않고 있다.ETF로 만들기에는 국내 상장 종목 풀이 충분하지 않은 데다 최근 당국이 ETF 이름에 걸맞은 편입 종목 구성인지까지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있어..
2026.06.22
이상우 기자
거래대금 늘자 CP 찍는 증권사들…단기시장 수급 부담 커진다
증권사들의 기업어음(CP) 발행이 급증하면서 단기자금시장 수급 부담이 커지고 있다. 증시 활황으로 주식 거래대금이 늘고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확대되면서 증권사들의 운전자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영향이다.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의 CP 발행 규모는 총..
2026.06.22
박미경 기자
고려아연, 해외정부로 우군 넓히기…영풍·MBK와 장기전 대비
고려아연이 미국에 이어 호주에서도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의 핵심 파트너로 거론되고 있다. 최근 호주 현지에서 고려아연 호주 자회사를 기반으로 한 북퀸즐랜드 통합제련 프로젝트가 공개적으로 언급되면서다.최윤범 회장과 영풍·MBK파트너스 간 경영권 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사업성 자체보다 최 회장..
2026.06.22
한설희 기자
'유동성 공급 거래 세금 줄여달라'는 증권사들...'단일종목 레버리지' 후폭풍
증권사들이 유동성공급자(LP)와 시장조성자(MM) 거래에서 발생하는 세금을 줄여달라고 요청하고 나섰다. 증시 거래대금 및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규모가 급성장한데다,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에 수요가 몰리며 증권사가 부담해야 하는 교육세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까닭이다.증권사들은 현재 교육세 부과..
2026.06.22
최수빈 기자
한화솔루션 증자, 1.5조까지 줄자…㈜한화 일감 기대했던 증권사들 결국 '빈손'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 규모가 대폭 축소되면서, 지주회사인 ㈜한화의 자금조달을 도와 '일감'을 확보하려던 증권사들이 결국 빈손으로 돌아가게 됐다. 증권가에서는 그동안 ㈜한화를 상대로 상장사 지분 매각 및 부동산 유동화 등 다양한 조달 방안을 제안했으나, 유증 규모 자체가 줄어들면서 별도 조달 필요성이..
2026.06.22
임지수 기자
중앙일보, 신용등급 D로 강등…220억 CP 최종부도 여파
중앙일보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이 'D(디폴트)'로 강등됐다. 전날 한양증권이 보유한 220억원 규모 기업어음(CP)에 대한 지급 제시가 있었지만 예금 부족으로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했고, 이날 최종부도 처리된 데 따른 조치다.19일 한국신용평가는 중앙일보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CCC(하향검토)'에서 'D'로..
2026.06.19
한설희 기자
태광산업 컨소시엄, 케이조선 인수 최종 무산
태광산업 컨소시엄의 케이조선 인수가 최종 무산됐다.19일 M&A 업계에 따르면 케이조선 매각자 측은 최근 태광산업 컨소시엄에 케이조선 매각 절차를 진행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컨소시엄은 지난 10일 매각 주관사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았고, 이후 인수 구조를 바꾸는 방안을..
2026.06.19
위상호 기자, 이지윤 기자
메리츠 vs MBK 공허한 '책임 공방'…홈플러스 청산 시계만 빨라진다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지만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 사이 자금 지원 주체를 두고 날선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에 2000억원의 긴급운영자금(DIP금융) 지원을 요구했으나 메리츠금융그룹은 2000억원의 절반인 1000억원만, MBK파트너스의..
2026.06.19
선모은 기자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