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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플로팅 데이터센터 전담조직 '미래사업본부' 신설
삼성중공업이 플로팅 데이터센터(FDC)와 미주 해양 인프라 사업을 전담할 조직을 신설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와 미국 시장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보고 관련 사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지난 1일 삼성중공업은 조직개편을 통해 '미래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신설 조직은 FDC와 미주 사업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 발굴과..
2026.06.05
이지윤 기자
애큐온캐피탈 매각 본입찰에 메리츠·한화생명 참여
애큐온캐피탈 매각 본입찰에 메리츠금융그룹과 한화생명이 참여했다.5일 M&A 업계에 따르면 EQT파트너스 측은 이날 애큐온캐피탈 매각 본입찰을 진행했다. 메리츠금융과 한화생명이 본입찰 참가 서류를 제출했다.EQT파트너스는 지난 2019년 애큐온캐피탈을 6000억원을 들여 인수했다. 이후 몇 차례 매각을 검토했고, 작년말부터..
2026.06.05
위상호 기자, 한설희 기자
반토막난 홍콩 ELS 과징금…금융위 마지막 쟁점은 금소법 '계도기간' 적용
금융감독원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은행권에 부과할 과징금을 당초 통지했던 금액의 절반 이하인 6000억원대로 대폭 삭감했다. 금융위원회의 제재안 반려 이후 금감원이 한발 물러선 모양새다. 시장의 눈은 이제 금융위원회의 최종 의결과 추가 감경 여부로 쏠리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6.06.05
강지수 기자
스팩 청약도 1500대 1…단기 자금 쏠림 여전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청약시장에 단기자금이 몰리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 상장한 스팩들이 첫날 급등락을 반복하며 단기 매매 대상으로 떠오른 가운데 청약 단계에서도 1500대 1 을 웃도는 경쟁률이 잇따르고 있다. 대어급 기업공개(IPO) 공백 속 공모주 투자 대기자금이 합병 대상이 정해지지 않은 스팩까지..
2026.06.05
최수빈 기자
삼일PwC, 33명 파트너 승진…정민수 세무자문 부문 대표 선임
삼일PwC가 부문 대표·부대표 및 신임 파트너 인사를 발표했다.5일 삼일PwC는 이날 오전 파트너 총회를 열고 파트너 33명을 신규 선임하고 대표·부대표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에서 삼일은 정민수 파트너를 세무자문 부문 대표로, 곽윤구, 김경구, 다니엘 퍼티그, 이준호, 최창윤, 홍진오 파트너를 부대표로..
2026.06.05
이상은 기자
미래證, 스페이스X 사모 청약 진행...1차 물량 3억달러 마감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청약에 나섰다. 공모가 무산된만큼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한 사모 방식으로 진행한다. 전체 모집 규모는 5억달러로, 1차 물량 3억달러는 곧바로 판매 마감됐다.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스페이스X IPO 1차 청약을 진행했다. 1차 청약..
2026.06.05
최수빈 기자
지선 끝나자 금융권 향하는 정책 청구서…상생·제재·지배구조 다시 속도
6·3 지방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마무리되면서 금융권의 정책 현안도 다시 집행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대 승부처였던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면서, 금융정책 역시 일방적인 드라이브보다는 소비자보호와 시장 부담을 함께 고려하는 방식으로 속도가 조절될 가능성이 거론된다.이번..
2026.06.05
박태환 기자
증시 호황에 증권사 직원들 "본사보단 지점에 있을래요"
"요즘 지점에선 '너 그러면 본사 보낸다'는 농담도 나온다니까요." (한 증권사 WM 직원)코스피가 8000선을 돌파하는 등 증시 호황이 이어지면서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들의 지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본사 이동이 커리어 확장의 통로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높은 성과급과 상대적으로 나은 근무 여건을 이유로..
2026.06.05
최수빈 기자
국민연금, 90년대생 실무진 전면 등장…LP 영업 문화도 바뀐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분위기가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1990년대생 실무 운용역들이 전면에 등장하면서 과거 술자리와 골프 중심이던 기관(LP) 영업 문화 역시 바뀌고 있다. 국민연금 담당자가 방문하면 일렬로 서서 인사하던 분위기까지 옅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시장에서는 이런 변화의 배경으로 국민연금 내부 세대교체..
2026.06.05
한설희 기자
인력교체 이어 국장 공백까지…공정위發 대형 M&A 지연 우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 일정이 예년보다 더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자본시장에서 커지고 있다. 올해 들어 심사 실무진이 상당수 교체된 데 이어 지난 3월 취임한 기업거래결합심사국장까지 두 달여 만에 자리를 옮기면서다. 인수합병(M&A)의 경우 공정위 기업결합 승인이 거래 종결의 핵심 선행조건인 만큼 심사..
2026.06.05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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