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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상반기 16兆 자사주 소각 예정…주주가치 제고 목적
삼성전자가 상반기 중 약 16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는 내용의 주주환원 정책을 내놨다. 10일 삼성전자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을 공시했다.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자가 보유한 자사주 총 1억543만주(우선주 포함) 중 약 8700만주를 올해 상반기에 소각한다는 내용이다. 소각 대상 자사주 중..
2026.03.10
정낙영 기자
SK㈜, 4조8000억원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
SK㈜가 약 4조80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한다. 발행주식의 약 20%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주사 기준 역대 최대다.SK㈜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자사주 약 1798만주 가운데 임직원 보상 목적분을 제외한 약 1469만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전일 종가 기준 소각 규모는 약 4조8343억원이다.이번 소각 대상에는..
2026.03.10
이지윤 기자
美 전쟁 조기 종료 시사에 코스피 5%대 반등…6거래일 연속 사이드카 발동
중동 전쟁 조기 종료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10일 국내 증시는 급반등 출발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했고 국제유가가 급락, 환율도 안정세를 보인 영향이다.10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은 전 거래일 대비 271.34포인트(5.17%) 오른 5523.21에 개장했다. 장 초반 5500선 위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코스피200 선물이 장 초반..
2026.03.10
이상우 기자
하나증권 여의도 사옥 입찰에 코람코운용 등 4파전...한투는 불참
여의도 오피스 시장의 대어로 꼽히는 하나증권 사옥 매각 본입찰이 4파전으로 압축됐다.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되던 한국투자금융지주그룹이 예상을 깨고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코람코자산운용을 비롯한 대형 운용사들이 대거 가세하며 치열한 눈치싸움이 시작됐다.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코람코더원리츠와..
2026.03.10
임지수 기자
역대급 불장에 성과급 잔치…한투 2000%·미래 800% 등 증권가 ‘기대감 고조’
3월 말 주요 증권사들의 성과급 지급 시즌이 다가오면서 여의도 증권가가 들썩이고 있다. 지난해 증시 활황으로 주요 증권사의 2025년 연간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성과급 규모도 확대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일부 대형 증권사에서는 관리직 기준 성과급이 기본급의 2000% 수준까지 거론되고..
2026.03.10
임지수 기자, 최수빈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산 영업익 300조 전망, 중동사태에 흔들리나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위로 중동 전쟁이라는 변수가 드리우고 있다. 올해 양사 합산 영업이익은 300조원을 가뿐히 넘길 것으로 전망되지만 글로벌 에너지 쇼크가 공급망 문제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쟁이 길어지면 경기와 무관할 것 같던 전방 인공지능(AI) 투자와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
2026.03.10
정낙영 기자
AI 간판 늘자 IPO 검증 강화… 투자·심사 선별 기조
정부가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핵심 정책으로 내세우면서 AI 기업의 기업공개(IPO)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상장 기대감과 달리 심사와 투자 기준이 오히려 엄격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투자금 회수(엑시트)를 고려해야 하는 투자자들은 기업을 더 신중하게 가려내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정부는..
2026.03.10
최수빈 기자
서초 칠성부지부터 잠원동 사옥까지…롯데 부동산 재편 어디까지 왔나
롯데그룹이 보유 부동산의 매각·개발 등 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지만, 주요 프로젝트마다 구조적 변수에 막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부 자산은 유동성 대응 차원에서 매각이 거론됐으나 관련 이슈가 한층 잦아들면서, 그룹 차원에서도 본격적인 득실 판단에 들어간 모습이다.4일..
2026.03.10
임지수 기자
EQT, ‘고밸류 인수’ KJ환경 재실사…인프라 수장 공백에 조직 과제까지
스웨덴 발렌베리 가문 계열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EQT파트너스가 보유 포트폴리오 기업인 KJ환경 등 재활용 업체들에 대한 재검토에 착수했다. 인수 당시 1조원을 웃도는 거래 규모로 주목받았던 ‘빅딜’이지만 최근 사업 환경이 둔화되면서 당시 밸류에이션의 적정성을 다시 점검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026.03.10
이상은 기자
훈훈했던 로펌 배당 시즌, 내년에도 파이 크기 유지될까
연초 주요 대형 법무법인의 파트너들은 따뜻한 배당 시즌을 보냈다. 자본시장 침체와 법률자문 업계의 저성장 우려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법무법인들이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내며 외형 성장을 이뤄낸 덕분이다.내년에도 후한 배당 정책이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인건비 증가, 고객들의 눈높이, 인공지능(AI)의 침투 등..
2026.03.10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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