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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5000억 규모 KAI 지분 추가 매입…한화그룹 지분율 최대 8%로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추가로 사들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일 공시를 통해 KAI 주식 약 295만8579주를 장내에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 금액은 최대 5000억원 규모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현재 KAI 주식 341만740주를 보유하고 있다. 지분율은 3.5%다. 이번 취득이 예정대로..
2026.05.04
이지윤 기자
사학연금, 3년 만에 VC 블라인드펀드 출자…1000억 규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3년 만에 벤처캐피털(VC)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절차에 돌입한다. 사학연금은 4일 ‘VC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출자 금액은 1000억원 이내로 상위 5개사 이내 운용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각 운용사별 출자 한도는 200억원 이하다.제안서는 오는..
2026.05.04
심현보 기자
KB증권, 증자금 7000억 WM에 우선 투입…IB 확대는 제한적
KB증권이 KB금융지주로부터 수혈받은 7000억원 규모 자본을 자산관리(WM) 부문에 우선 배정한다. 지난 2월 말 납입 이후 두 달여가 지난 가운데 수익성이 두드러진 WM에 자본을 먼저 투입하고, 기업금융(IB)은 기존 한도 내 영업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힌 모습이다.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KB금융지주로부터 확충한..
2026.05.04
박태환 기자, 강지수 기자
반도체 성과급 진통…'두통' 앓는 삼성전자, '아차' 싶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성과급 논란은 어느 날 갑자기 터진 문제가 아니다. 지금 노사 대립을 임금 갈등으로 치부하는 시선이 적지 않은데 그렇게 단순화하기 어려운 문제다. 삼성 내부에서 이미 수년 전부터 보상 체계에 대한 불신이 누적돼 왔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가 파격적인 보상 기준을 제시하며 불쏘시개를 던졌는데, 마침..
2026.05.04
IPO 불투명 LS MnM, FI 설득 ‘절차적 정당성’ 관건
LS MnM의 기업공개(IPO) 추진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과거 상장을 전제로 유치한 재무적투자자(FI) 엑시트 구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장 이행 여부에 따라 투자금 회수 조건이 달라질 수 있는 구조인 만큼 정부의 중복상장 규제라는 외부 환경을 어떻게 평가할지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2026.05.04
서재원 기자, 이도현 부장
국민성장펀드 쏠림현상에…VC들 "펀드 결성 문턱은 되레 높아졌다"
"주요 LP들이 국민성장펀드만 보고 있습니다. 자금이 그쪽으로 쏠리다 보니 다른 출자사업에서는 펀드 결성이 더 어려워졌어요. 대형 하우스야 버티겠지만, 중형사들부터는 체감하는 어려움이 큽니다."한 중형 벤처캐피탈(VC) 대표는 최근 펀드레이징 시장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유동성 확대에 대한 기대와 달리 현장에선..
2026.05.04
이지윤 기자
첨단산업 60% 묶은 국민성장펀드…남은 쟁점은 '무엇을, 언제 담나'
정부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세제지원 시행령 개정안을 내놓으며 투자 비율과 보유 기간 등 큰 틀의 운용 기준을 구체화했다. 숫자는 정해졌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은 남았다는 평가다. 당장 '첨단산업'의 정의 자체가 애매하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실제 상품이 출시된 뒤 어떤 자산을 '첨단산업 투자'로 인정할지,..
2026.05.04
박태환 기자
금감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또 제동…신고서 2차 정정요구
금융당국이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 관련 증권신고서에 대해 두 번째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30일 한화솔루션은 금융감독원이 2026년 4월 17일 제출한 증권신고서(지분증권)를 심사한 결과,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공시했다. 금융감독원은 해당 신고서가 형식 요건을 갖추지 못했거나 중요사항의 거짓 기재·누락..
2026.04.30
한설희 기자
하림그룹,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본계약 체결
홈플러스와 하림그룹이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매각을 위한 본계약(SPA)을 체결했다.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림그룹과 홈플러스는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매각 SPA를 체결 했다. 지난 21일 진행된 본입찰엔 하림그룹 내 홈쇼핑 사업을 추진하는 NS홈쇼핑이 인수 주체로서 입찰에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2026.04.30
심현보 기자
연체율 '비명' 지방은행, 시중은행 4배 넘는 '부실의 늪'
지방금융지주들이 지난 1분기 비이자 이익 확대 등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거뒀지만, 자산 건전성은 악화하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와 지방 경기 침체가 맞물리며 연체율이 시중은행의 최대 4배 수준까지 치솟았고, 특히 중저신용자와 지역 소상공인 등 '약한 고리'부터 부실이 가속화하는 모습이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6.04.30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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