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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주총, 이사 5인 선임안 가결…최윤범 측 제안 통과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가 최윤범 회장 측에 유리한 방향으로 흐르게 됐다. 핵심 쟁점이었던 이사 선임 규모가 5인으로 확정되며 이사회 주도권을 최윤범 회장 측이 쥐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24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는 중복 위임장 갈등에 파행을 거듭했다. 개회 예정 시간은 오전..
2026.03.24
이지윤 기자
"적자감수"로 들리는 한전 요금동결…시장선 SMP 2배 폭등까지도 검토中
전력당국이 2분기 전기요금을 현 수준에서 동결하면서 한국전력공사의 중동사태 대응 여력에 대한 걱정이 지속된다. 에너지업계에선 중동 리스크가 본격화하면 전력도매단가(SMP)가 200원대 이상으로 치솟을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요금 동결이 사실상 '적자 감수'로 읽힌다는 반응까지 나온다. 당초 전력당국은 산업계..
2026.03.24
정낙영 기자
하이닉스 ADR 상장, 호재만일까…주식 ‘역유입 리스크’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에 주식예탁증서(ADR)를 상장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선다. 메모리 반도체 경쟁사인 마이크론만큼 몸값을 제대로 인정받겠다는 승부수지만, 시장에선 신주 발행에 따른 지분 가치 희석과 해외 물량의 국내 역유입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ADR 발행..
2026.03.24
임지수 기자
코스닥 ETF '상장前 편입종목 공개' 꼭 필요할까...커지는 논란
"출시 2~3일 전부터 코스닥 액티브 ETF에 어떤 종목이 담긴다고 지라시(미확인 정보지)가 돌았다. 지라시가 한 사람을 거칠 때마다 본인 보유 종목을 추가해서 돌리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지라시에 적힌 일부 테마주엔 실제로 수급이 몰리기도 했다."(한 자산운용사 운용역) 코스닥 액티브..
2026.03.24
이상우 기자
민병철 어피너티 대표 물러난다…'1년 천하' 끝낸 롯데렌탈 고가 인수
민병철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한국 총괄대표가 회사를 떠난다. 파격적인 조건으로 추진한 롯데렌탈 M&A의 성사 가능성이 불투명해지면서 민 대표가 책임을 지게 된 형국이다. 민 대표는 작년부터 견제자가 없는 독주 체제를 구축했는데, 이런 상황이 창업주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을 것이란 평가도 나온다.24일 투자업계에..
2026.03.24
위상호 기자
중동 변수에 HD현대重·한화오션도 영향권…목표주가 33% 하향 리포트도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내 산업 전반에 공급망 불안이 확산하고 있다. 조선업종 역시 영향권에 들 수 있다는 분석이 고개를 든다. 선가가 수주 시점에 고정되는 구조인 만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이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최근 들어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나프타(납사) 수급이 흔들리며 에틸렌..
2026.03.24
이지윤 기자
'조 단위' 코스닥 액티브 전면전…삼성 우세 속 운용사 '자존심 승부' 결과는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둘러싼 자산운용사 간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지난주 포문을 연 데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한화자산운용까지 가세하면서 주요 운용사 간 경쟁이 '전면전' 양상으로 확산됐다. 상장 초기부터 조 단위 자금이 유입된 가운데, 하우스별..
2026.03.24
이상우 기자
'기회의 땅' 중동에서 탈출 고민에 빠진 건설사들
핵심 시장으로 꼽혀온 중동 지역에서 국내 건설사들의 사업 지속 여부에 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중동 전쟁이 길어지며 지정학적 리스크와 안전 및 비용 부담이 동시에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현대건설은 중동 지역 전쟁 종식 시점을 둘러싼 여러 시나리오를 검토하며 현지 사업 철수 등 대응 전략 마련에 착수한 것으로..
2026.03.24
이지훈 기자
국민연금 의결권 위임, 위탁운용사 향한 촘촘한 '감시망' 될 수도
국민연금이 이제까지 직접 행사하던 주식 의결권을 민간 운용사에 넘기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일단 기금운용본부 내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시범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하겠단 계획이지만, 아직 확정하지 않은 사안임에도 운용업계엔 상당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국민연금이 의결권 위임 방안을 검토한건 꾸준히 제기된..
2026.03.24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현대차 중국·일본 법인 성적표, 청산과 손상차손 이어져
현대차가 중국과 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 단순 판매 부진을 넘어 청산과 대규모 손상차손이 잇따르고 있다.국제회계기준(IFRS)은 공장 등 자산의 장부가액이 회수가능액을 웃돌 경우, 해당 자산에 관해 손상차손을 인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즉 해당 사업장에서 벌어들일 수익이 투입한 돈보다 적다고..
2026.03.2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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