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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조갑주 복귀 카드…'LP 민심 수습'이 매각 변수로
이지스자산운용이 조갑주 전 신사업추진단장을 대표이사로 다시 세운다. 표면적으로는 지배구조 변화 과정에서 고객 자산 관리와 사업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다. 시장에서는 이번 복귀를 흔들린 출자자(LP) 신뢰를 수습하고, 지연되고 있는 경영권 매각 협상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한 조치로 보고..
2026.04.27
한설희 기자
각자대표 체제 전환 NH證, 누가 '운영' 파트 맡느냐가 핵심...5월말 '윤곽'
NH투자증권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을 결정하면서 각 대표가 맡게 될 사업 부문과 권한 범위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자산관리(WM)와 기업금융(IB)의 분리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재무·전략·인사 등 핵심 운영 부서를 누가 가져가느냐가 향후 주도권 다툼의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NH투자증권..
2026.04.27
임지수 기자
"없어서 못 판다"…효성·LS·HD현대 K전력 '빅3', 1분기 나란히 최대실적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와 미국 전력망 교체 사이클이 맞물리면서 국내 전력기기 '빅3'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나란히 분기 최대 실적 흐름에 올라탔다. 단순한 실적 개선을 넘어 업황 자체가 공급자 우위로 재편되면서 당분간 실적 슈퍼사이클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LS일렉트릭과..
2026.04.27
박미경 기자
데이터센터 수혜 타고 급등한 STX엔진…유암코 추가 블록딜 가능성 주목
STX엔진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선박엔진 업체들이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혜주로 부각된 영향이다. 주가가 단기간 큰 폭으로 오르며 최대주주인 연합자산관리(유암코)의 추가 지분 매각 가능성에도 시장 시선이 쏠린다. 27일 STX엔진은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6만원선을 넘어섰다. 지난주부터 신고가를 다시..
2026.04.27
이지윤 기자
"엑시트 방해다"…한투리얼에셋과 갈등빚는 영동프라자 투자자들
영동프라자 부지 부실채권(NPL)을 떠안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대주들은 같은 우선수익자인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 의도적으로 투자금 회수(엑시트)를 지연시키고 있다고 주장한다. 자금 회수로 차익실현을 목표로 하는 통상적인 NPL 투자자와 달리, 한투리얼에셋은 저가 인수 후 개발을 통한 이익..
2026.04.27
이지훈 기자
SK에코, 6월까지 FI 정리…구주는 SK㈜ 인수·CPS는 회사 부담
SK에코플랜트가 상반기 중 재무적투자자(FI) 자금 상환 작업을 마무리한다. 상환 대금은 총 1조원대로 구주는 최대주주인 SK㈜가 먼저 인수하고, 전환우선주(CPS)는 회사가 상환하는 방식이 거론된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와 FI 컨소시엄은 투자금 상환을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달 중..
2026.04.27
한설희 기자
12조 투자에 엑시트는 한참…조금은 낯뜨거운 삼성전자의 하만 띄우기
삼성전자가 뜬금없이 하만(HARMAN) 띄우기에 나섰다. 하만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사업이 재궤도에 오른 점은 분명하지만, 글로벌 1위 반도체 기업의 자화자찬(自畫自讚) 치고는 다소 민망한 수준이었다.삼성은 2016년 80억달러, 당시 환율기준 약 9조4000억원을 들여 하만을 인수했다. 우리나라 기업 M&A 역사상..
2026.04.27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올해만 벌써 10명 이상' IPO 인력 이탈 가속...행선지는 ‘투자ㆍ운용 부서’
국내 증권사 IPO본부에서 대리·과장·차장급 인력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당국의 규제 강화와 대기업 계열사들의 상장 철회로 ‘먹거리’가 줄어들면서 나타난 대규모 인력 조정이라는 평가다. 특히 최근 주식 시장 호황으로 인해 IPO를 떠나 증권사 내 투자 및 운용 부서로 향하는 직군 전환 현상이 나타나며 이직 행렬이..
2026.04.27
임지수 기자
증권사 SME 커버리지 부서 새 고민거리로 떠오른 '중복상장 솔루션'
금융당국의 중복상장 규제 강화 움직임에 증권사 SME(중소·중견기업) 커버리지 부서가 새로운 고민거리를 떠안고 있다. 그간 대기업집단의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 논란에 초점이 맞춰졌던 중복상장 이슈가 상장사가 인수하거나 새로 세운 자회사 상장까지 심사 범위를 넓혀가면서, 중소형 상장사들 사이에서도 '우리도..
2026.04.27
박태환 기자
중복상장 막히니 '토큰화'로 우회? 투자회수 급한 VC, 다시 'STO' 눈독
중복상장 규제가 강화되면서 자금조달과 투자금 회수 경로가 좁아지자, 토큰증권 발행(STO)이 대안으로 다시 거론되고 있다. 보유 지분이나 실물자산을 토큰 형태로 쪼개 유통하는 구조인데, 시장에서는 실효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적지 않다.22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중복상장이 사실상 금지되자, 일부 기업과..
2026.04.27
최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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