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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는 본입찰’ 현실화…예별손보, 한투 단독 참여에 결국 유찰
예별손해보험(옛 MG손해보험) 본입찰에 한국투자금융지주가 단독 참여했다. 단 한 곳만 응찰하면서 유효경쟁 불성립으로 매각은 유찰됐다. 업계 안팎에서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실제 인수 의지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나오는 가운데, 예금보험공사는 조만간 재공고 입찰 등 후속 절차를 검토할 방침이다.16일 투자은행(IB)..
2026.04.16
임지수 기자
군인공제회, 엠플러스운용 경영권 에이펙스인베스트에 매각
군인공제회가 보유 중이던 엠플러스자산운용 지분 일부를 에이펙스인베스트에 매각하는 거래가 16일 최종 마무리됐다.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통과한 데 따른 것이다.이번 거래로 에이펙스인베스트는 엠플러스자산운용 지분 50%+1주를 확보하며 최대주주 지위와 경영권을 확보했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2026.04.16
박미경 기자
KKR, 재계 2위 SK 이어 1위 삼성과도 맞손…韓 AI인프라 기반 선점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SK에 이어 삼성과도 투자 맞손을 잡으면서 한국 인공지능(AI) 투자의 보폭을 확대하고 있다. 생성형 AI나 플랫폼이 아닌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인프라 자산에 집중하는 행보로 KKR이 한국 시장에서 AI 밸류체인 하단을 선점하려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2026.04.16
서재원 기자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이달 마련, 7월 시행 목표…'원칙금지·예외허용' 명문화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가 중복상장 원칙 금지 제도화를 본격화한다. 투자자 보호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평가가 나오는 반면, 벤처 생태계와 기업 자금조달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16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중복상장 제도개선 공개세미나를..
2026.04.16
최수빈 기자
칼라일, 정익수 한국 대표·김종윤 한국 총괄대표 선임
글로벌 투자사 칼라일은 정익수 신임 매니징디렉터를 칼라일 아시아파트너스 한국 대표(Head of Korea for Carlyle Asia Partners)로, 김종윤 대표를 한국 총괄대표(Chairman of Korea for Carlyle Asia Partners)로 선임했다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정익수 신임 대표는 최근까지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파트너로 재직하며 약 15년간..
2026.04.16
위상호 기자
삼성SDS 투자한 KKR, 인프라 아닌 PE가 나선 이유는?
글로벌 투자사 KKR이 삼성SD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AI 인프라 투자가 핵심인데 KKR에선 인프라 대신 PE 부문이 전면에 섰다. 인프라 부문이 SK그룹의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진행 중이라 다른 그룹의 유사 거래에 참여하기 어려웠을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지난 15일 KKR은 삼성SD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2026.04.16
위상호 기자
금감원이 제동 건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규모 축소 가닥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규모를 일부 축소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주주 반발이 확산한 데다 금융감독원이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하며 제동을 건 영향으로 풀이된다.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유상증자 규모 축소를 사실상 확정하고 세부안을 조율 중이다. 회사는 오는 17일 이사회를 열 예정이다...
2026.04.16
이지윤 기자
"밑져야 본전? 밑져도 가야 한다"…시금고 대권 향한 은행권 '구금고' 고심
올해 서울시와 인천시 금고 입찰이 예정되면서 은행권의 기관영업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시금고 '본게임'을 앞두고 하반기 예정된 자치구 금고(구금고)를 둘러싼 전략적 고민도 깊어지는 모습이다. 수익성만 놓고 보면 외면할 사업이지만, 차기 시금고를 노리기 위해선 포기하기 어려운 '전초전' 성격이 짙기..
2026.04.16
강지수 기자
"큰형님들 먼저"…산업은행·기업은행 지방이전 선도 카드 부상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서 금융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다시 꿈틀대고 있다. 과거처럼 특정 기관을 찍어 이전하는 방식이 아니라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을 중심으로 한 재배치 구상이 동시에 거론되는 점이 눈에 띈다. 단일 사안이 아니라 판 자체를 다시 짜는 접근이라는 얘기다.정치권에서는..
2026.04.16
한설희 기자
공모채 얼어붙자 사모채로…알짜 기업은 금리 '선방'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회사채 발행 시장이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일부 기업들이 공모채 대신 사모채 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금리 변동성이 커진 틈을 타 신속한 조달에 나서며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를 확보했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한국토지신탁은 총 500억원 규모 사모 회사채를 발행했다. 2년물..
2026.04.1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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