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쪼개고 붙이고' 어수선한 기업들…물밑에선 인력·기술 빼가기 전쟁

  2024.07.24|이상은 기자, 한설희 기자

• SG PE, 폴라리스쉬핑 투자 유치 난항...칸서스ㆍNH PE 등 투자회수 '경고등'

  2024.07.24|임지수 기자, 한설희 기자

• 두산, 때려야 하나? 칭찬해야 하나?…'원전 수주' 이후 속내 복잡한 여야

  2024.07.23|한설희 기자

• 뉴욕 타임스퀘어도 EOD…한화·신한운용 등 회수 난항

  2024.07.22|한설희 기자, 임지수 기자

• 알리·쿠팡·농협 모두 SSM 인수 손사래…험난할 MBK의 홈플러스 재매각

  2024.07.18|이상은 기자, 한설희 기자

• 한화솔루션 영구채, 증권사 '자체 인수' 요구...6%대 금리에 "SK온보다 낫네"

  2024.07.17|임지수 기자, 한설희 기자

• 野, '두산 밥캣 방지법' 발의한다…현대차ㆍ한화도 '촉각'

  2024.07.17|한설희 기자

• 김범수 소환에 계열사 정리 골치 아파진 카카오

  2024.07.16|한설희 기자

• 자본잠식 코앞 효성화학, 화학부문 빼고 전부 매각 나선다

  2024.07.11|한설희 기자, 정낙영 기자

• 산업은행, 기안기금 덕에 역할론 재부상…SK·신세계 접촉 움직임

  2024.07.10|한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