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직 CEO'에 수십억 쓰는 KB금융...'윤종규 고문' 역할도 관심

  2024.10.02|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 '빅컷' 이후 혼돈의 시대...금ㆍ채권ㆍ부동산으로 '빅 머니 무브'

  2024.09.26|이재영 기자

• 삼정 김교태 회장, 4연임까지 확정...2029년 만 71세까지 19년 집권 예정

  2024.09.20|이재영 기자

• 왜 아무도 엔씨소프트 신작 게임을 하지 않을까?

  2024.09.20|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 딜로이트 안진의 '잃어버린 6년'…본인 연봉만 '퀀텀점프' 시킨 홍종성 대표?

  2024.09.19|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 16년 전 손해본 거래에 '성과급 달라' 내용증명 보낸 대표이사, 지급한 KB증권

  2024.09.10|이재영 기자

• "의결권 적극 행사? 왜?" 김병환 금융위원장의 '탁상공론'

  2024.09.06|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 감독원에 밉보인 우리은행, 주담대 '옥죄기' 솔선수범(?)…'풍선효과' 뇌관될 수도

  2024.09.02|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 KB證 지속되는 '코드인사' 잡음...성과급도, 승진도 '김성현 사단'만?

  2024.09.02|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 이복현 원장의 칼날, 왜 박정원ㆍ임종룡 회장에게 향할까

  2024.08.30|이재영 취재본부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