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ㆍ우리 2명은 불러야지"…금융지주 회장 소환 목소리 커진 정무위 국감

  2024.08.30|한설희 기자

• 두산로보틱스, 두산밥캣 100% 자회사화 포기…포괄적 주식교환 계획 철회

  2024.08.29|한설희 기자

• 김동관 부회장 한화임팩트 대표 겸직…한화그룹 계열사 7곳 대표 인사 발표

  2024.08.29|한설희 기자

• 현대차 "주당 최소 1만원 배당, 자사주 4조원 매입"

  2024.08.28|한설희 기자

• 에코비트 매각 성공한 태영그룹, 이제는 태영건설의 자력 조달 여부가 문제

  2024.08.28|위상호 기자, 한설희 기자

• 국민연금 "건설사 채권은 그만"…매입 규모 2년전보다 40% 줄였다

  2024.08.27|한설희 기자

• 두산그룹 지배구조개편 또 제동…금감원, 증권신고서 2차 정정요구

  2024.08.26|한설희 기자

• 갤러리아 직접 매수하는 김동선…한화그룹 노선 정리 본격 신호탄

  2024.08.26|한설희 기자

• 연기금들 부동산PF 줄이는데…후순위만 4배 늘린 군인공제회

  2024.08.26|한설희 기자

• 여야 사활 건 22대 첫 국감…쿠팡·두산·우리금융·카카오 도마 위로

  2024.08.21|한설희 기자, 박태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