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05일 17:30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두산은 온라인 서점 예스이십사(Yes24)와 두산동아 지분 100%(200만주)를 250억원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순차입금 등이 포함돼 있다.
양사는 매각작업을 10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예스이십사로 매각된 이후에도 두산동아 직원들은 그대로 고용이 승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