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02일 17:27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매각대상은 광섬유, 광케이블 등을 생산하는 구미공장을 비롯한 국내 광소재 사업 및 중국 하이난성 생산법인(SEHF)을 포함한 광소재 사업 전체다.
삼성전자는 코닝과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1분기까지 해당 거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