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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29일 10:00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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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자산유동화증권(ABS) 주선 시장의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한화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나름 선전했다.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리그테이블을 살펴보면 올 들어 1월부터 5월까지 발행된 ABS 규모는 총 6조8790억원어치다.
전반적인 순위에는 큰 변동이 없었다. KB투자증권(1조4296억원), 신한금융투자(8921억원), KDB대우증권(7814억원)이 선두를 차지했고, 한국산업은행은 이 달 들어 주관 실적이 없었지만 순위는 지난달과 같은 4위를 차지했다.
그런 가운데에서 한화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선전을 했다.
한화투자증권은 3773억원어치를 주관, 지난달 8위에서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10위권 밖이었던 NH투자증권도 총 3390억원 주관 실적을 기록하며 7위에 랭크됐다. 다만 이들 주관 실적은 모두 공동주관이다.
미래에셋증권, 신영증권, 유안타증권은 올 들어 처음으로 ABS 주관사에 이름을 올렸다.
[Invest Chosun]
[인베스트조선 2015년 5월 집계]
큰 변화 없는 가운데 한화·NH證 선전111
[인베스트조선 2015년 5월 집계]
큰 변화 없는 가운데 한화·NH證 선전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