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G생명이 '오렌지라이프'(OrangeLife)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ING생명은 공시를 통해 오는 8월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사명변경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뀐 사명은 실무 절차를 거쳐 9월 사용될 예정이다.
MBK파트너스가 대주주인 ING생명은 본사와의 계약에 따라 현재 사명을 올해 말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18년 08월 08일 10:08 게재]
8월 23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 승인
9월 부터 '오렌지라이프' 사명 사용 예정
9월 부터 '오렌지라이프' 사명 사용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