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M 리그테이블] 저유가·경기악화에…채권 발행 줄이는 기업들
-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을 줄였다. 저유가·주요 산업 경기 악화 등으로 인한 우려가 커지면서 비우량 기업은 물론 A+급 이상 우량기업들도 선뜻 발행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 2016.04.01 08:20
- "이랜드, 킴스클럽·뉴코아강남 1.4조 이상에 팔아야 現 신인도 유지"
- 이랜드그룹이 현 수준의 신용도를 유지하기 위해선 킴스클럽·뉴코아강남점을 최소 1조4000억원 이상에 팔아야 한다는 평가가 나왔다. 또 그룹 신인도 개선을 위해선 이랜드리테일..
- 2016.03.29 16:05
- 매각설 버텨낸 포스코대우, ‘포스코 패밀리’에 녹아들까
- 대우인터내셔널이 포스코그룹 편입 6년 만에 '포스코대우'로 사명을 변경했다. 미얀마 가스전 매각설 등을 둘러싼 그룹 내 갈등은 봉합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포스코대우로 거듭난..
- 2016.03.29 07:00
- 인니 고로社 수천억대 적자에도…발 못빼는 포스코
- 포스코 인도네시아 법인의 수천억원대 적자가 지난해에도 이어졌다.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한 부정적 전망도 지속됨에 따라 해당 법인의 구조조정을 요구하는 시장의 목소리가 커지고..
- 2016.03.23 07:00
- 판매량 줄고 재고는 늘고…대책 없는 현대·기아차
- 현대·기아차가 올해도 세계 시장에서 고전(苦戰)하고 있다. 2월까지 글로벌 판매량은 감소한 반면 미국 등 선진 시장에서 재고량은 증가했다. 재고 증가로 보조금(인센티브)..
- 2016.03.23 07:00
- 무디스 "유통·철강 어려움 지속…정유·화학은 低유가 수혜"
- 국내 유통·철강업체들이 올해도 거시경제 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분석됐다. 정유·화학 업종은 저유가로 인힌 영업비용 절감 등 긍정적 영향이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 2016.03.22 14:30
- 브라질·계열사 리스크 확대된 포스코건설…PIF, 투자철회 가능성도
- 포스코건설에 대내외적 악재가 겹치고 있다.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이 한 달여 임기를 앞두고 전격 경질되는 등 그룹차원의 내부 갈등도 끊이지 않는 모양새다. 포스코건설에 투자한..
- 2016.03.10 07:00
- [DCM 리그테이블] 전체 회사채 주관·인수 순위(2016. 2)
- NH투자증권이 2월에도 전체 회사채 주선 순위 선두를 이어갔다. 29일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올 1~2월에 발행된 회사채(여신전문회사 회사채 포함, 일괄신고..
- 2016.03.02 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