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환 신한은행 부행장 "더블 카운팅으로 은행·증권사 협업 확대"
- 신한금융그룹이 은행과 증권의 통합 기업투자금융(CIB)그룹을 운영한 지 3년이 지났다. 이동환 신한은행 부행장은 사외이사였던 CIB그룹 출범 당시부터 부사장을 맡고 있는 지금까지..
- 2015.09.17 07:30
- 동국제강, BBB-로 신용등급 하향 조정…등급전망도 '부정적'
- 동국제강의 신용등급이 투기등급 직전까지 떨어졌다. 후판부문 손실이 지속됨에 따라 재무부담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16일 동국제강 신용등급을 기존..
- 2015.09.16 16:10
- 연말 시내면세점 특허권 경쟁 예고…각사 속내는
- 올 연말 시내 면세점 특허권 심사를 둘러싼 대기업들의 결전이 예고돼 있다. 최근 두산그룹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각 사 움직임이 더 분주해졌다. 지난 7월 서울 시내 2곳 신규 면세점..
- 2015.09.16 07:00
- "현대·기아차 中법인, 가동률 70% 미만시 신용위험 상승"
- 현대·기아차의 중국법인 가동률 저하가 회사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현 수준 대비 70% 미만의 가동률이 지속될 경우 현대·기아차의 시장지위와..
- 2015.09.08 16:10
- 국내외 악재에도 최고 신용도 유지한 현대차
- 현대자동차가 최고 신용등급(AAA)을 유지했다. 국내 시장 점유율 감소·글로벌 시장 경쟁강도 심화 등 안팎에 악재가 겹쳤지만 사업·재무적 항목 모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2015.09.01 09:00
- 외형확장에도 기업가치 떨어지는 현대제철…"시장불안 해소노력 필요"
- 현대제철이 진행해 온 일련의 인수합병(M&A)과 관련해 그 효과에 대한 시장의 물음표가 커지고 있다. 외형 확장기조에도 시가총액이 오히려 떨어지며 M&A 효과에 대한 부정적 신호가..
- 2015.08.31 07:00
- '완성차를 위한 M&A'…현대차그룹 완성차 수직계열화
- 현대자동차그룹의 기업 인수·합병(M&A)은 '자동차' 한 단어로 설명된다. 그룹 핵심인 자동차 사업의 가치사슬(Value Chain)을 완성하기 위해 M&A를 적극 활용했다. 자동차를 중심에 두고..
- 2015.08.29 09:46
- 제4신평사 유력후보 서울신용평가·에프앤가이드 장·단점은…
- 에프앤가이드가 신용평가업 시장 진출을 선언하며 서울신용평가정보(이하 서신평)와 함께 유력한 제4신용평가사 후보로 떠올랐다. 그간 서신평 외 마땅한 국내 후보업체를 찾기..
- 2015.08.25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