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이서윤 기자의 글

글랜우드·베어링, 라파즈한라 인수 '라코(Lako)' 활용한다
라파즈한라를 인수할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와 베어링PEA 컨소시엄이 인수목적회사 설립이 아닌 라파즈홀심그룹의 국내 자회사 가운데 한 곳인 '라코(Lako)'를 활용한다. 라코를 먼저..
2016.03.23 07:00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 인수금융 만기 한 달 앞…제2의 실트론 우려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에 투자한 사모펀드(PEF)들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인수금융 만기를 연장하기 위해 대주단과 논의에 나섰다. 중국 건설 경기 악화에 따른 기업가치 하락과..
2016.03.21 07:00
CJ CGV컨소시엄, 터키 최대 멀티플렉스 마르스 미디어 인수 눈 앞
CJ CGV 컨소시엄이 터키의 최대 영화 스크린 보유 기업인 마르스 미디어 인수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번 인수로 CJ CGV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이어 유럽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할..
2016.03.18 06:59
글랜우드PE, 라파즈한라 6300억원에 인수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이하 글랜우드PE)가 라파즈홀심그룹과 라파즈한라시멘트 지분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17일 라파즈홀심은 글랜우드PE에 라파즈한라 지분을 6300억원에..
2016.03.17 18:20
M&A 인수금융 사모부채펀드(PDF), '2 라운드' 열린다
신한금융투자가 4000억원 규모의 사모부채펀드(PDF, Private Debt Fund) 결성에 나섰다. 하나금융투자도 새 PDF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2014년 PDF가 국내 M&A 인수금융 시장에 등장했을 당시, 펀드..
2016.03.17 07:00
증권사 '빅(Big) 3', M&A 인수금융시장 격전 펼친다
국내 M&A 인수금융 시장 주도권을 두고 자기자본 4조원대 '빅(Big 3)' 증권사들의 격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자본력을 갖춘 증권사들이 은행 위주의 인수금융 주선 시장에서도 입지가 한층..
2016.03.17 07:00
두산건설, HRSG 사업부 진성 매각한다
두산건설이 배열회수보일러(HRSG) 사업부를 사업양도 형태로 경영권까지 포함해 매각하기로 했다. 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BDA파트너스를 자문사로 선임하고 잠재 인수..
2016.03.15 07:00
한화, 편의점 '씨스페이스(C-space)' 재매각 추진
한화그룹이 24시간 편의점 씨스페이스(C-Space·법인명 씨스페이시스) 매각을 다시 추진한다. 잠재 인수후보로는 현대백화점이 거론되고 있으며 MBK파트너스가 투자 회수를 위해 홈플러스의..
2016.03.14 07:00
"PEF, 효율적 기업경영에 유리…투자회수 여건은 개선 필요"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투자 기업의 가치를 효율적으로 개선시키는 주체로서 자리매김했다고 자평했다. 산업 구조조정에도 기여해야 한다는 부분에도 공감했다. 다만..
2016.03.11 18:18
"대우로지스틱스 매각, 외국계 후보와 협상 중"
대우로지스틱스 매각이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다. 7일 거래에 정통한 관계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외국계 인수 후보와 매각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매각 절차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2016.03.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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