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이지훈 기자의 글

빅3 운용사, 실적과 리더십은 무관? 세대교체 미래ㆍ안정적 삼성
코로나 이후 유래없는 자금이 몰리며 운용사 실적도 함께 뛰었다. 작년부터 이어진 ETF 붐에 운용사는 투자자의 입맛에 맞는 상품을 출시하며 자금을 모으고 있다. 작년에 비해 운융사..
2021.11.30 07:00
로보어드바이저 도입 서두르는 증권업계…PB 대체는 '시기상조'
최근 증권사에서 마이데이터 시행을 앞두고 로보어드바이저(RA)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액으로도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RA를 통해 디지털 생태계를 확장하겠다는..
2021.11.29 07:00
코리아센터, 1세대 이커머스 다나와 4000억원에 인수
코리아센터가 1세대 이커머스 플랫폼 다나와를 약 4000억원에 인수한다.코리아센터는 다나와를 3979억원에 인수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매각 대상은 최대주주인 성장현 다나와 의장 등..
2021.11.26 17:37
'개투대박' 노리고 퇴사하는 매니저…운용사엔 주니어 '텅텅'
최근 '개투'(개인투자)를 하기 위해 퇴사하는 운용사 펀드매니저(이하 매니저)가 늘고 있다. 증권사에 비해 낮은 월급과 성과에 못 미치는 인센티브에 불만을 가지기 때문으로..
2021.11.24 07:00
칼라일, 투썸플레이스 인수 계약 체결
칼라일그룹은 엥커에쿼티파트너스로부터 카페 프렌차이즈 투썸플레이스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수에는 칼라일 아시아 5호 펀드(Carlyle Asia Partners V) 자금을..
2021.11.19 09:52
'퇴직연금 ETF 신탁'은 잔고 지키기...은행 수익성엔 '별로'
그간 금융권에서 '뜨거운 감자' 중의 하나였던 '은행 퇴직연금 계정의 상장지수펀드(ETF) 투자'가 가능해지게 됐다. 은행들은 연내 관련 신탁상품을 선보이겠다는 입장이다. 전체..
2021.11.19 07:00
이번엔 '탄소배출권 쇼크'... 반짝 유행만 거듭하는 테마형 ETF
투자업계에서 유행에 따라 '우후죽순' 상장하는 테마형 ETF를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시장을 추종하며 장기 분산 투자하는 ETF의 취지와 다르며, 유행이 지나면 손실은..
2021.11.19 07:00
신규 공모주 희비 엇갈리자…예전같지 않은 공모주펀드 수익률
최근 상장한 공모주의 성과가 엇갈리자 공모주펀드도 수익률이 떨어지고 있다. '따상’에 성공한 공모주가 줄어들고, 상장 첫날부터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는 종목이 늘어나다 보니..
2021.11.12 07:00
슬슬 성과 갈리는 액티브ETF...운용역 역할 커졌다
최근 일부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기초지수 수익률을 밑도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액티브ETF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평이다. 최근..
2021.11.08 07:08
'횡보장엔 중위험·중수익'...요즘 PB들, 다시 'ELSㆍ리츠' 추천
국내 증시의 박스권 장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자 중위험·중수익 상품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최근 금융사 프라이빗뱅커(PB)들이 고객들에게 가장 많이 안내하고 있는 상품이..
2021.11.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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