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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한영은 신세균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사진)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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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부회장은 경북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거쳤고, 행정고시 31회 출신으로 대구청 납세지원국장 및 조사1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대구지방국세청장을 역임했다. EY한영에선 세무 분야 전반의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EY한영 관계자는 “신 부회장의 전문성과 오랜 경험이 세무본부의 역량 강화와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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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16년 01월 05일 11:36 게재]
입력 2016.01.05 11:37|수정 2016.01.05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