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측서 투자자모집 실패
"2% 낮은 할인율 원인"
"2% 낮은 할인율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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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구원이 추진한 콜마비앤에이치(콜마BNH) 지분 8.1%(120만주) 매각이 무산됐다. 지난 7일 원자력연구원은 하나금융투자를 통해 지분매각에 나섰지만 할인률이 2%로 낮아 투자자 확보에 실패했다. 매각가는 7만7910원이 적용됐다. 원자력연구원은 콜마BNH 지분 12%(117만9000)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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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16년 01월 08일 17:41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