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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앤컴퍼니와 쌍용양회공업 주식매각협의회는 22일 쌍용양회 공업 지분 46.14% 매매에 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남은 절차는 확인실사와 이에 따른 최종 매매 가격 확정, 공정위 기업결합승인 등이다. 예정대로 가면 3월말에 매매 절차가 끝난다.
한앤컴퍼니는 제2의1호 사모투자전문회사를 통해 인수하며 인수금액의 절반 가량은 KEB하나은행과 NH투자증권이 주선하는 인수금융 대출 등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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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16년 01월 22일 11:47 게재]
입력 2016.01.22 17:46|수정 2016.01.22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