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자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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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은 2월 중 SK플래닛과 자회사 커머스플래닛, LG생활건강과 자회사 퓨쳐의 합병 자문을 완료하며 1위를 지켰다.
김앤장은 BGF리테일의 자회사인 비지에프로지스용인·강화·양주·화성·팔탄·대구 등 6개 회사의 합병을 자문했고, 엘앤에프와 그 자회사 엘앤에프신소재 합병 자문을 마쳤다. 세종은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와 중국 화츠미디어(Zhejiang Huace Film & TV Co., Ltd)의 조인트벤처(JV) ‘HUACE & NEW’ 설립 자문을 지난달 일단락 지었다.
삼일PwC가 실사에 참여한 SKC와 자회사 에스케이씨라이팅의 합병기일은 다음달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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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16년 02월 29일 18:29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