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M&A 거래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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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공업이 18일 윤여을 한앤컴퍼니 회장과 황동철 쌍용레미콘 대표이사를 신규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한앤컴퍼니와 쌍용양회공업 주식매각협의회는 지난 1월 쌍용양회공업 지분 46.14% 매매에 관한 본계약(SPA)를 체결하고 지난 15일 잔금납입을 끝으로 거래를 마무리 지었다. 거래 완료 후 지분율은 한앤컴퍼니 및 특수관계인 46.8%, 태평양시멘트 및 특수관계인은 32.3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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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16년 04월 18일 13:52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