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주관 2사, 공동주관사 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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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의 대표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과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선정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대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과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을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공동 주관사에는 NH투자증권, JP모건, 크레디트스위스 등 세 곳이 선정됐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상장을 진행하는 미래에셋대우는 주관사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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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16년 05월 19일 17:21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