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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업체 BYD는 22일 삼성전자가 투자한 지분은 1.92%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투자금액은 4억4900만달러(우리돈 약 5100억원)였다.
BYD는 세계 1위 전기차 업체로 중국 정부의 전기차 육성정책에 힘입어 최근 급성장했다.
삼성전자는 "전기자동차 부품과 스마트폰 부품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BYD에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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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16년 07월 22일 09:04 게재]
입력 2016.07.22 09:35|수정 2016.07.22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