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엠트론이 지분 100%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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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준비하는 LS오토모티브가 17일 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
1973년 설립된 LS오토모티브는 지난해 대성전기공업에서 사명을 변경했다. 대성전기공업은 2008년 LS그룹에 편입된 바 있다.
현재 LS엠트론이 LS오토모티브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LS오토모티브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6700억원, 순이익은 275억원을 기록했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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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17년 03월 17일 17:46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