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는 지분 40% 보유한 현대그린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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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는 건축자재 유통 계열사 현대H&S와의 합병 절차가 종료됐다고 5일 공시했다.
가구업체 현대리바트는 토탈 인테리어 회사로의 도약과 사업규모 확대를 목적으로 지난 9월부터 현대H&S와의 합병을 진행했다.
합병 후 법인 명칭은 현대리바트다. 최대주주는 현대그린푸드로 현대리바트 지분율 39.89%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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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17년 12월 05일 11:42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