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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상장 후 '따’를 못찍고 하락했습니다. 그럼에도 덩치가 거대해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코스피 시총 2위로 단번에 들어왔습니다.
거대한 덩치만큼 시장의 후유증 역시 클 거란 분석인데요.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해도 7만전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LG엔솔을 안 판 주주도, 이미 턴 주주도, 국내 대형주에 발은 담근 주주도 모두 관련돼있는 이 흐름, 함께 보시죠
입력 2022.01.27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