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주관사엔 삼성·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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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의 미국 전선 계열사인 LS에식스솔루션즈(Essex Solutions)가 기업공개(IPO) 추진을 위한 주관사를 선정했다.
7일 IB업계에 따르면, 에식스솔루션즈는 IPO 대표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했다. 공동주관사로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을 선정했다.
에식스솔루션즈는 지난달 12일 국내 주요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상장 주관사 선정을 위한 제안요청서(RFP)를 배포했다. 숏리스트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PT)은 이달 4일 이뤄졌다.
에식스솔루션즈는 '미국 법인의 코스피 상장'이라는 이례적인 사례로, 국내 주요 증권사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최근 4년간 해외법인의 국내 상장 사례가 전무했던 상황에서 희소한 트랙레코드를 보유한 기업 유치에 큰 관심을 보였단 평가다.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25년 03월 07일 16:27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