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자회사 KOC전기, IPO 주관사에 NH·신한證 선정
입력 2025.03.10 16:28
    ㈜LS의 손자회사...공동대표주관
    코스피·코스닥 중 상장 방향 검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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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윤수민 기자)

      LS그룹의 초고압 변압기 제조사인 KOC전기가 기업공개(IPO) 추진을 위한 주관사를 선정했다. 

      10일 IB업계에 따르면, KOC전기는 IPO 공동대표주관사로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을 선정했다.

      KOC전기는 지난달 국내 주요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상장 주관사 선정을 위한 제안요청서(RFP)를 배포했다. RFP를 통해 적정 상장 시장 선정(코스피/코스닥), 중복상장 이슈 대응 방안, PEF의 구주매출 규모 등을 제시하도록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KOC전기는 LS일렉트릭의 자회사로 ㈜LS의 손자회사다. 지난해 LS일렉트릭이 LP프라이빗에쿼티(PE)로부터 KOC전기 지분 51%를 592억원에 매입하면서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 LB PE는 49% 지분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