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주관사에 NH·씨티·모건스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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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게보기- (그래픽=윤수민 기자)
뷰티 기업 구다이글로벌이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관사단 선정을 마무리했다.
구다이글로벌은 6일 IPO 주관사단으로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모건스탠리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내 증권사 가운데서는 미래에셋증권이 대표 주관사를 맡았다. 예상되는 공모 규모와 글로벌 투자자들의 유치 중요도를 고려해 선정된 해외 증권사 중 추가 대표 주관사 지위를 부여하겠다는 구상이다.
구다이글로벌은 지난해 12월 말 국내외 증권사 15곳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배포한 이후, 숏리스트 선정과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약 두 달간 평가 절차를 진행했다.
이번 주관사단 선정은 대형 IPO 수행 경험과 트랙 레코드, 글로벌 기관 투자자 네트워크, 세일즈 역량, 리서치 경쟁력, K-뷰티 산업에 대한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26년 02월 06일 18:03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