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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소재 기업 SFC,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통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기업 에스에프씨(SFC)가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15일 한국거래소는 SFC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요건을 충족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공동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목표 기업가치는 약 1조원 수준으로 거론된다.2000년 설립된 SFC는 OLED..
2026.10.15
최수빈 기자
군인공제회, 3000억 블라인드펀드 운용사 18곳 선정…VIG·어펄마 등
군인공제회가 총 3000억원 규모의 국내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18곳을 최종 선정했다. 사모투자(PE) 분야에서 VIG파트너스와 어펄마캐피탈 등 8곳, 벤처캐피탈(VC) 분야에서 IMM인베스트먼트와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10곳이 선정됐다.15일 군인공제회는 2026년 국내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7월 말..
2026.10.15
한설희 기자
판매 부진에 취소 문의까지…국민성장펀드 '완판 드라이브' 무리수 논란
국민성장펀드 2차 판매 마감을 앞두고 목표액 달성이 불투명해지면서, 금융당국의 ‘완판 드라이브’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1차 가입자의 재가입 제한과 증시 침체 등으로 신규 수요가 위축된 상황에서 금융당국의 실적 독려가 이어지자, 영업 현장에서는 무리한 추진에 대한 불만이 나온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2026.10.15
임지수 기자
한화, 오스탈USA 인수 본협상 돌입…실사 기간 연장
한화그룹이 호주 조선·방산업체 오스탈(Austal)의 미국 사업부인 오스탈USA 인수를 위한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다. 오스탈은 한화 측의 실사 기간을 연장하고 구체적인 거래조건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호주증권거래소(ASX)에 따르면 오스탈은 현지시간 1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자회사 한화디펜스USA에 부여한..
2026.10.15
한설희 기자
분기 영업익 세계 1위 삼성전자, 주가는 왜 또 폭락한 건데?
메모리를 사줘야 할 '고객님'들의 상황이 좋지 않다. 구입량을 크게 늘려줄지 확신할 수 없다. 그런데 신경도 안 쓰고 있던 중국 메모리 업체들이 치고 나온다. 생각만큼 파이가 늘어나지 않을 것 같은데, 그 파이마저 생각보다 더 나눠 먹어야 할 것 같다.지금 삼성전자 주가가 빠지고 있는 이유를 요약하면..
2026.10.15
이재영 금융투자부장
삼성그룹 에스원, 4500억 규모 공개매수 추진
삼성그룹 계열 종합보안업체 에스원이 4500억원 규모의 공개매수와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 에스원은 15일 보통주 454만5454주를 공개매수 방식으로 취득하고 1년 이내에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 금액은 4499억9994만6000원으로 공개매수가는 9만9000원으로 이사회 결의 전일(13일) 종가 8만7000원에 13.79% 할증된..
2026.10.15
심현보 기자
정부 요청받은 SK·삼성·현대차, 美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검토…최대 4조 규모
SK와 삼성, 현대차, 두산그룹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에 최대 4조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정부가 한미 원전 협력의 일환으로 웨스팅하우스 지분 확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기업 자금 여력이 부족하자 민간 대기업들에 공동 투자를 요청하면서 검토가 시작된 것으로..
2026.10.15
정낙영 기자
용역비 5배...의결권 대행업체 '중복상장 특수'
의결권 대행업체들이 중복상장 특수를 누리고 있다. 자회사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모회사 주주 동의를 얻기 위해 대행업체를 찾으면서다. 접촉할 주주가 많고 설득에도 품이 들어 용역비가 기존 주총 대행의 다섯 배 안팎에 달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중복상장을 추진하는 기업..
2026.10.15
최수빈 기자
심결 뒤 소송은 옛말…공정위 조사부터 법원 가는 기업들, 로펌은 '야근 전쟁'
공정거래위원회의 대형 담합 조사와 고강도 제재가 이어지면서 기업들의 대응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과거에는 공정위의 최종 처분이 내려진 뒤 행정소송으로 다투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현장조사와 자료제출명령 등 조사 초기 단계부터 법원에 판단을 구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법원 역시 일부..
2026.10.15
박태환 기자
제 갈 길 가는 김동선…한화 승계 마지막 '퍼즐' 김동원에 쏠린 눈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독립경영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M&S 지분 공개매수에 나서면서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려 하고 있다. 삼형제 중 김 사장이 먼저 자기 영역을 구축하면서 시장 관심은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금융 계열사 지배력을..
2026.10.15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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